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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게임] '어 플레이그 테일' 외 7종 배포, PC부터 모바일까지 선물 폭탄 받아라!

작성일 : 2021.08.05

 

8월 시작부터 여러 게임사에서 무료로 게임을 배포하며 게이머들을 미소짓게 만들고 있다.

먼저 에픽 스토어는 지난 주에 이어 무료 게임 2종, '어 플레이그 테일: 이노센스'와 '스피드 브롤'을 배포할 예정이다. 배포일은 8월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이며, 라이브러리 등록 후 기간 제한 없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인디갈라는 어드벤처 게임 '리턴 투 미스테리우스 아일랜드 2'와 '스틸 라이프'를 배포하고 있다. 두 게임 모두 인디갈라 라이브러리 등록 후 마이 페이지에서 게임을 직접 다운로드 받는 형태로 즐길 수 있다.

구글 플레이에선 고전 JRPG 느낌의 '히들리스'와 다크소울에서 보스전만 간추린듯한 '보스 러시: 미솔로지 모바일', 스마트 워치에서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 '워치게임 레이서'가 배포 중이다. 

■ 어 플레이그 테일 에픽스토어 6일~13일

'플레이그 테일: 이노센스'는 흑사병이 창궐하고 있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누나 '아미시아'와 동생 '휴고'의 생존기를 그린 어드벤처 게임이다. 남매는 휴고를 잡기 위해 쫓아오는 이단 심문관들을 피해 힘겨운 모험을 벌이고, 결국 모든 역경을 딛고 일어나 최후까지 생존해 한층 더 성숙해진다.

흑사병이 창궐하는 시기인 만큼 유저는 게임 내내 쥐들과 마주치게 된다. 불빛을 이용해 쥐들을 쫓아내거나, 혹은 유인해서 위험을 넘기는 것이 이 게임의 포인트다. 유저에 따라선 아미시아와 휴고의 관계에서 중세 남매 버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느낌을 다시 체험할 수도 있겠다.

■ 스피드 브롤 에픽스토어 6일~13일

'스피드 브롤'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격투 게임에 플랫포머를 섞은 듯한 이 게임은 각자 독특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움직여 적을 격파하고, 최대한 빨리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이 목표다. 미국식 카툰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간결한 그림체와 달리 다양한 콤보를 조합하는 맛이 일품. 캐릭터가 성장할 때마다 새로운 능력을 얻을 수 있고, 최대 세 개의 장비를 착용할 수 있어 RPG 같이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도 마련됐다.

■ 스틸 라이프 인디갈라

'스틸 라이프'는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FBI 요원 '빅토리아 맥퍼슨'이 되어 단서를 모으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이다. 퍼즐 난이도의 편차가 크다는 것을 제외하면 출시로부터 15년이 지난 지금 즐겨도 무난한 수준. 대신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아쉽다.

■ 리턴 투 미스테리어스 아일랜드 2 인디갈라

'리턴 투 미스테리어스 아일랜드 2'는 1편에 이어 외딴섬에 남겨진 선원 '미나'의 생존기를 다룬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이다. 대신 이번엔 혼자가 아니라 원숭이 친구 '제프'가 있어 동물과 의사소통을 하거나 정글에서 대신 행동하는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편과 마찬가지로 생존과 조합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야생을 탐험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등 모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히들리스 플레이스토어

'히들리스'는 과거 '파이널 판타지' 1편을 떠올리게 만드는 모바일 RPG 게임이다. 도트 기반의 그래픽과 턴제 전투, 탑뷰 형식의 탐험맵 등 당시 유행하던 JRPG의 문법을 그대로 채용해 이 장르의 팬이라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 밖에도 유저는 길드를 재건하며 상인이나 요리사, 던전 탐험가를 고용해 다양한 길드 활동을 벌이거나 장비를 만드는 등 캐릭터 육성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 보스 러시: 미솔로지 모바일 플레이스토어

'보스 러시: 미솔로지 모바일'은 제목 그대로 그리스 신화나 이집트 신화, 북구 신화 등 다양한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몬스터, 혹은 신들과 전투를 벌이는 액션 게임이다. 제작자가 언급한 대로 어렵기로 유명한 '다크 소울'에서 보스전만 따로 갈무리한 느낌이며, 총 여섯 가지 무기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보스의 패턴에 맞춰 공략하는 것이 이 게임의 묘미다.

■ 워치게임 레이서 플레이스토어

'워치게임 레이서'는 GBA나 원더스완 같은 휴대용 게이밍 콘솔 시대의 작품을 떠올리게 만드는 레이싱 게임이다. 흑백 그래픽과 최소한으로 마련된 조작 버튼, 매우 낮은 프레임까지 그대로 스마트 워치에 그대로 담았다. 다만, 코스가 지나치게 단조롭고, 1인칭 시점에서 진행되는데 시야가 좁아 작은 화면이 더욱 답답한 느낌이 드는 점은 다소 아쉽게 느껴지는 게임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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