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 김종흔 공동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해당 챌린지는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슬로건과 함께 사진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종흔 공동대표는 미디어 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김우택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캠페인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달 27일 용감한 쿠키의 공식 SNS에 관련 콘텐츠를 게재하며 유저들에게도 어린이 교통 안전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게시물은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1,300건 이상의 좋아요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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