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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그랑사가' 신규 강림전 '할파스', 장판 위치와 진심 펀치 주의!

작성일 : 2021.07.23

 

엔픽셀은 22일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신규 강림전 '할파스'를 추가했다.

'할파스'는 토벌전 '평원의 폭군 우가루'와 같은 외형을 가졌지만, 5인 레이드의 보스답게 높은 공격력과 체력을 자랑한다. 또한 우가루와 전혀 다른 패턴으로 유저를 압박하는데 각각의 패턴은 발동 속도가 느리지만, 넉백, 에어, 석화, 다운 등 성가신 상태이상을 유발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토벌 보상은 낮은 확률로 '할파스의 발자국' 아티팩트, 남은 HP에 따라 아티팩트 조각, 강화석, 각종 티켓, 성목의 열매 등을 무작위로 지급한다. 보상은 다른 강림전과 마찬가지로 피해 순위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가 늘어난다.


신규 강림전 할파스는 우가루와 똑같이 생겼지만, 패턴은 전혀 다르다 = 게임조선 촬영


받는 대미지 감소량이 아티팩트 중 가장 높은 '할파스의 발자국' = 게임조선 촬영

할파스의 패턴 중 주의해야 할 것은 캐릭터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상태이상 네 가지다. 상태이상 패턴은 브레이크 전후로 사용하는 것이 다르며, 잘못 맞을 경우 바로 사망에 이르니 주의해야 한다.

가장 성가신 패턴은 바로 장판 설치다. 위협 순위 1위 캐릭터에게 뛰어들어 큰 피해와 함께 에어 상태를 부여하며, 착지한 지점에 지속 피해를 입히는 장판을 설치하는 기술이다. 문제는 이 패턴을 전투 시작부터 끝까지 브레이트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하고, 장판 지속 시간이 무한이라는 것이다. 공격 위치를 잘못 선정하면 모든 맵에 장판이 설치돼 할파스를 제대로 공략할 수 없게 된다. 되도록 장판 주변에서 할파스를 공격해 장판을 겹치는 식으로 대처하자.


무한 장판에 에어를 쓰는데 판정까지 좋다 = 게임조선 촬영

넉백 패턴은 방패가 있을 때 사용하는 공격이다. 전방 부채꼴 범위에 방패를 크게 휘둘러 캐릭터를 멀리 날리는 기술이며, 피해량이 크지 않기 때문에 전투 초반에는 이 공격에 맞아도 부담이 없다.

이 공격의 진가는 장판이 다수 설치됐을 때 발휘된다. 사방에 장판이 깔렸을 때 잘못해서 넉백에 맞으면 캐릭터가 장판 위에서 오래 체류하게 되고, 곧 사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넉백 공격의 범위가 꽤 넓기 때문에 공격 범위가 표시되자마자 피해야 넉백에 휘말리지 않는다.


넉백 거리가 워낙 길어 방패가 아니라 몽둥이로 맞는줄 알았다 = 게임조선 촬영

브레이크에 성공해 방패를 부쉈다면 넉백 공격이 사라진다. 대신 할파스가 몽둥이를 휘두른 후 엉덩방아를 찧는 패턴이 추가된다. 이 공격은 넉백 거리가 멀지 않지만, 대신 넉백 후 바로 다운 상태가 된다는 것이 문제다. 잘못해서 장판 옆에서 이 공격을 맞으면 얌전히 조작키에서 손을 놔도 괜찮다.


넉백 후 다운이라는 환상의 콤보를 자랑하는 공격 = 게임조선 촬영

할파스가 모든 에너지를 모으면 필드 전체에 적용되는 범위 공격을 시전한다. 방패가 있을 때는 방패 막기와 이 공격 중에 하나가 발동하며, 방패가 깨진 후엔 무조건 이 공격을 사용한다.

범위 공격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뉜다. 에너지가 모인 직후에는 할파스가 여러 번 고함을 지르고 위협 순위 1위 캐릭터에게  뛰어들며, 주변 넓음 범위에 석화를 부여한다. 이후 다시 한번 고함을 지른 후 맵 전체에 강력한 공격을 연타한다.

석화 공격은 발동까지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여유롭게 피할 수 있고, 여의치 않을 경우엔 나마리에의 그랑웨폰으로 대비할 수 있지만, 문제는 전체 공격이다. 체력이 충분히 높지 않다면 대부분 전체 공격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8챕터 후반과 섬멸전 때문에 전투력이 높은 오르타가 많아 첫 브레이크로 할파스를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운이 나빠 이 공격이 발동한다면 직업 기술을 사용해 버틸 것을 추천한다.


석화 후 공격은 맵 전체에 연타로 들어온다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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