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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이터널 리턴', 인기 걸그룹 '에스파'와 찰떡궁합, 20대 유저층 정조준

작성일 : 2021.07.21

 

7월 22일부터 카카오게임즈가 국내에 선보일 신작 PC 배틀로얄 게임 '이터널 리턴'에 인기 걸그룹 '에스파(aespa)'가 홍보모델로 합류하면서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에스파는 기존 아이돌 그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에스파의 가장 큰 특징은 현실 세계의 실제 멤버와 가상 세계의 아바타 멤버가 함께 어우러져 디지털 세계를 통해 그들의 매력을 발산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부분은 그룹명에서도 나타나는데, 에스파(aespa)는 'Avartar(아바타)'와 'Experience(익스피리언스)'의 앞글자를 따온 'æ'와 'aspect(양면)'을 합성한 것이다.

또 지난 5월 선보인 디지털 싱글 앨범 '넥스트 레벨(Next Level)'은 현실 공간과 가상 공간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게임 내 세계에서 여정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는 신작 PC 배틀로얄 게임 '이터널 리턴'이 가지는 분위기와도 사뭇 잘 어울린다. 이터널 리턴은 과학단체인 '아글라이아'가 불로불사의 신인류 창조를 위해 극소수만 알고 있는 '루미아 섬'에서 비밀스러운 연구를 진행한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비밀스러운 연구란 우월한 인자 및 실험체를 선별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체 간에 무한 경쟁 생존 게임을 펼치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실험체를 연구하는 연구원으로써 이들을 아바타처럼 조종하게 되고, 자신의 실험체가 배틀로얄 아레나에서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돕는다. 

즉 메타버스 세계의 구현을 표방하는 아이돌 그룹 에스파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터널 리턴의 게임성을 부각시키고 더욱 높은 몰입도를 부여한다. 이터널 리턴과 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하는 다음게임 론칭 티저 영상이 공개된 상태이며, 7월 22일 카카오게임즈의 국내 서비스를 기념해 에스파의 축하 공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하고 님블뉴런이 개발한 '이터널 리턴'은 '블랙 서바이벌'의 후속작으로,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공간에서 최후의 1인 혹은 팀이 되기 위해 치열한 생존 전투를 벌이는 PC 배틀로얄 게임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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