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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부부 유튜버 '초순', 아기자기한 디자인 인정, 드랍율 개선 필요

작성일 : 2021.07.20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유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어떤 유저는 사냥에 매진해 남들보다 높은 레벨과 전투력을 달성하는가 하면, 또 다른 유저는 결투에 매력을 느껴 결투 랭커를 노리는 경우도 있다

스트리머 '초순부부TV'의 '초순'과 '아재킹'은 부부가 함께 제2의 나라를 플레이 중인 유저다. 오리온 서버에서 로그를 육성하면서 각종 팁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공식 포럼 팁 게시판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7월 11일에는 킹덤 디펜스 3단계를 공략하며 많은 유저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에 게임조선은 초순 부부와 인터뷰를 나누고 게임을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 레벨과 전투력을 어떤 식으로 높이고 있는지 노하우를 들어봤다.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초순: 안녕하세요.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에서 모바일 게임 위주로 방송하고 있는 초순부부TV의 아내 초순과 남편 아재킹입니다.


부부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 초순_초순부부TV 채널 갈무리

■ 특이하게 부부가 함께 채널을 운용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채널을 운용하게된 계기는 무엇인가?

아재킹: 처음에는 초순 혼자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초순이 방송을 장기간 쉬게 됐을 때, 아재킹이 초순 채널과 별개로 취미의 일환으로 모바일 게임 방송을 진행하게 됐고, 그 뒤 초순이 방송에 복귀하면서 자연스럽게 부부 방송으로 바뀌면서 지금의 초순부부TV가 됐습니다.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혼자서 방송하는 것보다 둘이서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방송하는 것을 좋게 봐주셔서 지금까지 부부 방송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다양한 방송으로 다뤘다. 제2의 나라 크리에이터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

초순: 제2의 나라는 2019년 부산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그 당시 메인으로 플레이하던 같은 회사의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와 그래픽이 비슷해 더욱 관심 있게 지켜봤고, 자연스럽게 출시를 기다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넷마블측에서 자체 행사인 '제2의 나라: 사전입국행사'에 초청까지 해주셔서 게임을 먼저 즐겨볼 수 있었고, 플레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현재 메인 게임으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 제2의 나라를 플레이하면서 느끼는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

아재킹: 가장 큰 매력은 아무래도 그래픽이었던 것 같습니다. 초순은 MMORPG 특유의 하드한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 모바일 MMORPG를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2의 나라는 캐릭터들이 귀엽고, 디자인이 예쁘니까 계속 즐길 수 있더라고요. 저의 경우 원래 취미 삼아서 MMORPG를 계속해왔었기 때문에 같이 더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매력은 역시 컨트롤 요소와 파티 플레이네요. MMORPG의 꽃은 파티 플레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다른 모바일 MMORPG들은 인스턴트 던전이나 보스 레이드 사냥이 없거나, 혹은 있더라도 자동 사냥 정도의 매우 단순한 수준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2의 나라의 레이드는 컨트롤이 필요한 부분이 많고, 파티가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많아 상당히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요소는 필드 보스 콘텐츠에 점점 익숙해질수록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부분도 있는데, 향후 업데이트로 이런 부분이 조금 조율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순 부부가 선택한 제2의 나라 매력은 다양한 파티 콘텐츠 = 초순 제공

■ 제2의 나라에서 주로 즐기는 콘텐츠는 무엇인가?

아재킹: 앞서 말씀드렸던 내용 중 하나인 '필드 보스' 콘텐츠와 함께 저뿐만 아니라 킹덤원에게도 높은 목표 의식과 동기 부여를 제공하는 '킹덤디펜스'입니다.

■ 얼마 전 킹덤 디펜스 3단계 공략에 성공했다. 난도 높은 콘텐츠인 만큼 준비도 많이 했을 것 같은데 공략 소감을 듣고 싶다.

초순: 사실 처음엔 1, 2단계의 경우 킹덤원들의 높은 전투력과 인해전술로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해서 킹덤 디펜스에 대한 기대감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킹덤 디펜스 3단계를 진행했더니 생각보다 높은 난이도를 보여줘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3단계는 단순히 높은 전투력만으로 공략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고, 각 웨이브별로 패턴을 분석해 그 부분만 여러 번 시도를 거치며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또한 킹덤원분들 중에서도 특히 이런 공략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유물 전장 버프를 획득하는 시간에 맞춰 D-DAY를 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며 공략에 집중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공략 결행 당일에 바로 3단계 공략에 성공해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저희 킹덤의 경우 파티를 구성할 때 각각의 파티별로 우선 임무를 할당했습니다. 우선 몬스터를 추가로 소환할 수 있는 '어둠의 소환사'를 우선 제거하는 특임대, '왕국의 심장'으로 돌진만 하는 '날구리'를 처리하는 폭탄 파티, 그리고 '날구리'의 발을 묶을 수 있도록 거의 모든 킹덤원들의 스킬 구성을 '기절' 및 '넉백'으로 구성했습니다. 준비한 전략이 생각보다 잘 맞아떨어져 공략에 성공한 것 같아요.


킹덤 디펜스 3단계에 도전 중인 초순과 초코파이 킹덤 = 초순 제공

■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플레이하면서 재밌는 일도 많이 겪었을 것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달라.

아재킹: 저희 킹덤원분들과 오리온 서버분들의 도움을 받아 전 서버 최초로 최고 레벨 보스 '악몽몰이'를 공략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우악장군'에서 악몽몰이로 이어지는 루트가 생기고, 많은 분들이 '흑마법 결정'을 파밍 하시면서 서버 전체 전투력 상승에 가속도가 붙은 것 같아요.

그리고 추가로 하나 더 재밌었던 것은 이 게임은 한 장소에 유저들의 많이 몰리면 채널이 추가가 되는데, 악몽몰이를 잡으러 가기 전에 '공적 단 조선소 1층'과 같은 인기 사냥터 지역을 거치는 방식으로 채널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카오스 필드 채널을 확장한 일도 재밌었습니다. 무언가 유저들끼리 단합해 이런 걸 할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죠


서버의 많은 인원과 함께 악몽몰이를 공략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 초순 제공

■ 메인 캐릭터로 로그를 육성 중이다. 로그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아재킹: 매우 단순한 이유입니다. 저희 부부는 피지컬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레이드처럼 세밀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콘텐츠에 대비해 원거리 캐릭터를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활을 사용하는 로그를 선택하였습니다.

■ 랭커 사이에선 로그가 가장 비인기 직업으로 꼽혔다. 이 자리를 빌어 로그만의 매력이나 장점을 어필한다면? 혹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초순: 아무래도 랭커분들은 과금을 많이 하시는 경우가 많아 과금 대비 효율이 좋은 직업을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로그가 상대적으로 비인기 직업이 된 것 같아요.

로그의 아쉬운 점은 카오스 필드처럼 몬스터들에게 둘러싸여서 사냥을 할 경우 스킬의 반경이 대부분 직선이거나 폭이 좁은 부채꼴 모양이라 적의 일부만 타격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스킬 '이베이젼 샷'을 사용하면 뒤로 점프하는데, 자동 사냥 시 제자리 모드를 켜놔도 이 스킬 때문에 캐릭터가 이동해 몬스터에게 둘러싸여 죽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그래도 확실한 장점으로는 로그는 '딜 로그'는 물론 '버프 로그'까지 유저 선택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확실히 다른 직업에 비해 컨트롤의 부담이 적다는 것입니다. 특히 레이드에서는 보스가 범위 공격을 사용해도 다른 직업보다 긴 공격 사거리로 손쉽게 프리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월드 보스인 '아르도스'나 우악장군처럼 이동이 거의 없고, 장판 위주의 패턴을 가지고 있을 때 아주 편안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만약 전투력이 낮아 딜 기여가 힘들 것 같다면 버프 세팅으로 아군 파티원의 전투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파티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니 타 직업에 비해서 훨씬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오리온 서버에서 로그를 육성 중인 초순 = 초순 제공

■ 이제 게임을 막 시작한 유저에게 추천 캐릭터를 고르자면? 만약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의 추천 캐릭터가 다르다면 어떤 이유가 있겠는가?

초순: 캐릭터 추천은 보통 유저분들 취향에 맞는 직업을 고르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굳이 캐릭터를 정해서 추천해드리자면 무소과금 유저분들에게는 무난하게 '위치', '로그', '엔지니어'를 추천드릴 수 있지만, 역시 자신의 플레이 성향에 맞는 캐릭터를 플레이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 가지 직업이 스트레스를 가장 덜 받으면서 쉽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직업 하나만 추천드리기는 조심스럽습니다.

과금 유저까지 포함한다면 소드맨을 제외하고 성향에 맞춰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드맨은 현재 게임 시스템에선 자동 사냥으로 방치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자동 사냥 시 제자리 모드를 해놨을 때 원래 자리를 벗어나면 다시 처음의 자리로 되돌아오게 되어있는데, 소드맨은 돌진 스킬로 이동 후 제자리로 돌아올 때 몬스터가 길을 막고 있으면 싸우지 않고 몬스터 주변을 빙글빙글 돌다가 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많은 소드맨 유저께서 이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수정되고, 소드맨 스킬의 구조가 고쳐진다면 그때 소드맨을 추천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꿀팁백서나 사냥터 소개, 킹덤 디펜스 3단계 등 다양한 팁 영상을 만들었다. 이제 막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에게 반드시 전하고 싶은 팁이 있다면?

아재킹: 저희뿐만 아니라 제2의 나라와 관련해 많은 팁 글들 작성하시는 분들, 그리고 팁 영상을 만드시는 유튜버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런 팁을 보실 때에는 가능한 최신 글을 위주로 확인하셔서, 정보를 최신화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게임이 막 나왔을 때부터 팁들이 쏟아지는데, 저희 영상을 포함해 이미 패치로 수정되거나 혹은 틀린 정보들이 아직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지난 팁들은 스킵 하시고, 가능한 최신 정보들을 위주로 보시면 더 효율적인 육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 영상 한편을 업로드 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하루에 게임을 몇 시간 정도 플레이하는가?

초순: 자동 사냥까지 포함하면 하루 20시간에서 24시간을 거의 꽉채워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20시간일 때는 자다가 몬스터에게 몰려 죽어있는 경우입니다. 콘텐츠 제작을 위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는 경우엔 보통 하루에 6시간에서 8시간정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필드 보스와 월드 보스, 명성 및 메인 퀘스트, 각종 킹덤 콘텐츠, 전장 콘텐츠를 합니다.


과금? 영상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한다! = 초순_초순부부TV 채널 갈무리

■ 영상 제작을 위해 투자한 과금 액수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주로 과금하는 상품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

아재킹: 과금액은 총 400만 원 정도입니다. 계정 당 구매 제한 패키지와 월간 패키지들을 거의 구매를 하였고, 주간 패키지들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것들 위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나오는 효율 좋은 팝업 패키지들도 가능한 구매하고 있습니다.

과금하는 이유는 다른 분들보다 먼저 콘텐츠를 공략하기 위한 비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상위권에 진입해 지금처럼 킹덤 및 최상위 난이도 콘텐츠에 먼저 도전해보기 위해서입니다.

■ 제2의 나라를 플레이하면서 아쉽게 느껴지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초순: 가장 아쉬운 부분은 PC 클라이언트입니다. 인터뷰를 하고 있는 지금은 아직 PC 클라이언트가 나오지 않은 시점이라 실제 성능에 대해선 드릴 말씀이 없지만, 이 정도로 빠르게 업데이트가 가능했다면, 출시 당시 PC 버전도 공개해 유저분들이 느끼는 피로를 줄이고, 좀 더 간편한 플레이를 제공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아무리 MMORPG라는 하지만 게임 템포가 너무 늘어져 점점 지치시는 유저분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개발진분들이 신경을 잘 써주셔서, 유저들이 가능한 오랫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레벨에 따른 골드 습득량 및 스킬 페이지 드랍, 장비템 드랍율을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게임이 제일 아쉬운 부분은 자동 사냥 후 결과를 확인했을 때 '득템'의 기쁨을 느끼는 경우가 거의 없어 게임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밋밋하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레벨이 높아질수록 투자 비용에 비해 골드 수급이 힘들어 일부 유저들은 레벨업을 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MMORPG의 핵심인 성장과 육성을 유저 스스로가 포기한다는 점은 후반부 레벨 디자인이 잘못됐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골드 습득을 제한해 콘텐츠 소모 속도를 늦추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유저들의 플레이 의욕을 꺾는 수준이라면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순 역시 다른 유저들과 마찬가지로 레벨에 따른 드롭율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널 = 초순_초순부부TV 채널 갈무리

■ 추가를 원하는 콘텐츠가 있다면 무엇인가?

아재킹: 정말 아무 생각 안 하고, 방치할 수 있는 완전한 방치 던전이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게임의 경우 하루에 입장권을 소모해 1시간에서 3시간 정도 프리하게 방치할 수 있는 던전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이 바쁘신 분들일수록, 게임과 일상의 분리가 필요한 시점이 있을 텐데 제2의 나라는 AI 모드가 있어도 사냥터로 인한 분쟁이 완전 해결이 되지 않아 안심하고 방치할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겹사나 자리싸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제 방치형 던전 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위와 비슷한 예시로, 필드 보스를 제시간에 입장하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필드 보스에 대한 압박을 느끼지 않도록 필드 보스나 카오스 필드 타임 때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입장 가능한 방치형 던전을 만들어서 최저한도의 보상을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참여한 유저가 얻는 보상보다 적더라도 관련 재화를 꾸준히 얻을 수 있다면 필드 보스에 유저들이 과도하게 몰리는 현상을 줄여 랙 유발이 덜 수 있고, 필드 보스를 제때 참여할 수 없는 직장인, 학생, 특정 자영업자분들도 좀 더 여유로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채널이 줄어드는 단점도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한 세심한 조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 제2의 나라 개발진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초순: 게임 매우 재밌게 잘 즐기고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게임 진행이 매우 하드해 유저들의 이탈률이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PC 클라이언트 도입과 더불어 모바일 환경에서도 가능한 게임을 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초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순부부TV 유튜브 구독! 좋아요! 트위치 팔로우! 아프리카TV 업 & 즐찾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초바!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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