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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견문록] '카운터사이드' 겨울에 일본 출시, 넥슨 신작 카운트다운 페이지 공개

작성일 : 2021.07.06

 

한 주간의 일본 게임 소식을 전달하는 '일본견문록' 시간입니다. 정식 출시와 베타 테스트, 사전예약, e스포츠 소식, 미디어믹스 등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 게임계 소식 중 주목할 만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과연 지난주에는 어떤 소식이 게이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을까요?
 
[편집자 주]

넥슨이 서비스 중인 '카운터사이드'의 일본 진출이 임박했습니다. 넥슨은 5일 일본 신작 카운트다운 페이지를 열고, 10일 정보 공개를 예고했습니다. 공개된 페이지의 문구와 글씨체를 미루어 스튜디오 비사이드의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RPG '카운터사이드'가 일본에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퀘어 에닉스는 9일까지 '딥 인세니티 어사일럼'의 안드로이드 선행 체험회를 진행합니다. 포켓몬은 17일 요미우리랜드에 체험형 관광지인 '포켓몬 원더'를 개장한다고 합니다.

한편 딜라이트 워크스의 '사쿠라 혁명'은 서버 종료일을 20일로 연기했으며, 반다이 남코의 '소드 아트 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는 출시 5년 만인 8월 30일에 서비스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 넥슨 일본 신작 카운트다운 페이지 공개, 스튜디오 비사이드의 '카운터사이드' 추정

넥슨이 일본 신작 카운트다운 페이지를 공개하면서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공개된 해당 페이지는 10일을 목표로 신작 카운트다운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신작은 겨울 출시 예정인 작품의 티저 페이지로 홈페이지 외에도 JR 야마노테선 및 아키하바라 역 주변에 교통 광고를 게재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카운트다운 페이지로 공개된 신작은 'to the Reverse side of the world(이면 세계로)'라는 문구와 카운터사이드 특유의 R 표기 등에 근거해 '카운터사이드'일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카운터사이드는 스튜디오 비사이드가 개발한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RPG이며, '클로저스'와 '엘소드'를 개발한 류금태 사단의 작품으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 스퀘어 에닉스 신작 RPG '딥 인세니티 앨리시움', 9일까지 인드로이드 선행 체험회 개최

스퀘어 에닉스는 2일 '딥 인세니티' 프로젝트의 신작 캐릭터 RPG '딥 인세니티 어사일럼' 선행 체험회를 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행 체험회는 안드로이드 기기만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의 QR코드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딥 인세니티는 애니메이션과 만화, 게임을 통해 한 세계관 속 다양한 사건을 다루는 프로젝트입니다. 동명의 만화 연재를 시작으로 9월 게임 출시, 10월 애니메이션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 체험형 관광지 '포켓몬 원더', 요미우리 랜드에 17일 개관

포켓몬은 17일 요미우리 랜드에 '포켓몬 원더'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켓몬 원더는 자연 속에 숨어있는 포켓몬을 찾는다는 콘셉트의 관광지로 2022년 4월 3일까지 공개될 예정입니다. 입장은 요미우리 랜드 접수하는 방식으로 개장 후 8월 31일까지 예약은 이미 마감됐다고 합니다. 

포켓몬 원더는 두 개의 코스를 탐험하며 50종 이상의 포켓몬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동시에 여섯 명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약 90분 동안 다양한 장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단서에 따라 자연을 관찰하며 포켓몬을 찾는 모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딜라이트 워크스 '사쿠라 혁명', 서비스 종료 20일로 연기

딜라이트 워크스가 개발한 '사쿠라 혁명'의 서비스 종료 일자가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20일로 연기됐습니다. 딜라이트 워크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 예정이었던 기능 한정판의 기능 확인에 시간이 필요해 서비스 종료를 20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능 한정판의 전달 시간 역시 20일로 미뤄졌으며, 환불 접수일도 20일 17일로 변경됐습니다. 기능 한정판의 다운로드 기간은 7월 31일까지라고 합니다.

사쿠라 혁명은 세가와 딜라이트 워크스가 개발한 '사쿠라 대전' 시리즈의 모바일 작품으로 지난 2020년 12월 15일에 출시됐습니다. 하지만 기존 시리즈와 이질적인 작품으로 등장해 신규 유저는 물론 사쿠라 대전 팬에게까지 외면받으며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결국 사쿠라 혁명은 출시 반 년 만에 서비스 종료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 '소드 아트 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 8월 30일 서비스 종료

'소드 아트 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가 출시 5년 만인 8월 30일에 서비스 종료됩니다. 반다이 남코는 지난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드 아트 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는 서비스 종료 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과 소드 아트 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는 2021년 8월 30일까지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부터 메모리 다이아는 구매할 수 없습니다. 지역별로 서비스 종료 일시가 다를 수 있습니다"라며 서비스 종료 공지를 게재했습니다.

2016년 8월 30일에 출시됐던 소드 아트 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는 세로형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원작의 다양한 스토리를 퀘스트로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이야기인 '소드 아트 온라인' 사건부터 '알브 헤임 온라인', '건 게일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등 원작에 등장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메인 퀘스트 갱신이 중지되면서 사실상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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