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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그랑사가' 결투장 22주 차, 라그나데아 '흑광'과 신캐릭터 '카이토' 나란히 독주

작성일 : 2021.06.29

 

엔픽셀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22주 차 결투장은 라그나데아 서버 '흑광'이 1위를 지켜내며 왕좌를 굳건히 유지하는 것으로 끝났다.

라그나데아 흑광은 22주 차를 기준으로 전 서버 전투력 1위를 5주 연속 달성, 통합 10번 달성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다른 유저들이 아직 57만을 넘지 못한 상황에서 또다시 전투력을 대폭 끌어올리며 57만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것도 인상적이다.

캐릭터 선택률의 경우 여전히 카이토와 나마리에, 세리아드 조합이 대세인 가운데 중위권 카르트와 준의 선택률이 급격히 떨어졌다. 라스는 21주 차에 오랜만에 0%를 탈출하나 싶더니 다시 0%로 돌아왔다.

결투장 점수의 경우 테오도라 서버 '리오파스타'와 '렌게', 제르카 서버 '생츄어리'가 1만을 넘기며 치열한 접전을 보여줬다. 특히 생츄어리는 지난주 대비 2,300점이나 끌어올리며 그야말로 불꽃같은 한 주를 보냈다.

* 순위는 정확도를 위해 통합랭킹 대신 시즌 종료 40분~20분 내외의 시각을 기준으로 기록한 것으로 최종 순위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전투력 등 각종 순위는 결투장 랭킹 TOP5에 입성한 게이머 기준이므로 누락된 게이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라그나데아 흑광 전 서버 전투력 1위 5주 연속 유지

22주 차도 변함 없이 라그나데아 서버 흑광이 전 서버 전투력 1위를 차지했다. 눈여겨볼 점은 '나마리에'와 '카이토'에게 신규 아티팩트 '등불 지기'를 장착시켰다는 것이다. SSR등급 아티팩트 등불 지기는 결투장 입장 시 최대 30%에 달하는 보호막과 스킬 대미지 25% 향상 옵션을 가지고 있다. 스킬 대미지 향상이라는 뛰어난 옵션에 생존력까지 어느 정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두 캐릭터에게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아티팩트다. 반면 '준'은 그랑웨폰의 크리티컬 관련 옵션과 잘 어울리는 '타하마의 낙인'을 착용한 모습이다.

한편, 다른 서버보다 늦게 열린 준 서버의 '타도'는 지난주 제르카 서버 '토파즈2002'를 제친 것에 이어 이번 주에는 테오도라 서버 '모찌프링'까지 넘어서며 상위권으로 점점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준 서버 전투력 1위 '피르'는 지난주 대비 두 계단 오른 44위를 기록하며 40위권 초반대 진입에 성공했다.


이제 5주에 접어드는 흑광의 결투장 장기 집권 = 게임조선 촬영

◆ 카이토와 세리아드, 나마리에 체제 속에서 몰락하는 불속성

캐릭터 선택률은 카이토의 선택률이 3.64% 상승하며 81.82%를 달성, 윈에 이어서 두 번째로 선택률 80%를 넘긴 완전한 대세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잠시 주춤했던 세리아드도 다시 60%를 넘기며 카이토와 세리아드, 나마리에 체제의 굳건함을 과시했다.

21주 차에 큰 상승폭을 보여준 카르트와 준은 다시 추락하면서 40% 이하로 떨어졌다. 대신 윈의 선택률이 소폭 상승하면서 중위권 다시 한번 도약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하위권은 라스가 선택률 0%로 복귀한 가운데 큐이의 선택률이 10% 밑으로 떨어지며 한자리 클럽에 들어갔다. 랭커 55인 중 큐이를 사용한 유저는 세 명에 불과하기 때문에 언제 0%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큐이는 한때 '핵테오'로 결투장을 주름잡았지만, 물속성 딜러 캐릭터의 등장으로 완전히 추락하고 있다.


잠깐이나마 희망을 가졌던 라스, 0%로 복귀 = 게임조선 촬영

◆ 각 서버별 결투장 점수 TOP 55, 테오도라 서버 '리오파스타 1.1만점 기록

결투장 점수 순위는 전투력 순위와 약간 다른 양상을 보여줬다. 전투력 순위에서 강세를 보여준 라그나데아와 에스프로젠 랭커들은 적게는 5600점을 기록하며 평균선에 머물렀다. 

반면 테오도라 서버와 제르카 서버, 아이샤 서버, 실바노 서버 일부 랭커들은 치열한 접전을 보여주며 무려 1.1만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테오도라 서버는 점수 순위 1위와 2위, 최하위인 54위와 55위를 모두 차지하는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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