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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북미·유럽 이어 중국 시장 진출 청신호…판호 발급 받았다

작성일 : 2021.06.29

 

펄어비스의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이 외자판호를 발급받았다.

판호를 담당하는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은 28일 43종의 수입 게임 판호 발급을 허가하며 해당 리스트를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지난 2월 수입 게임 판호 발급 이후 4개월 만의 판호 발급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중국 심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아이드림스카이'를 통해 흑색사막(黑色沙漠)이라는 이름으로 판호를 받은 상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작 검은사막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한 게임으로 2018년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대만과 일본에 이어 동남아와 북미, 유럽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검은사막 모바일은 모바일 MMORPG가 PC MMORPG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게이머들에게 기분 좋은 충격을 선사한다"라며 좋은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중국 서비스 관련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라며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 최대 게임 사이트 17173에 모바일 게임 기대 순위 3위로 기대가 큰 만큼 현지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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