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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MMORPG의 본질 보여줄 핵심 콘텐츠는?

작성일 : 2021.06.24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및 PC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정식 출시일이 머지 않았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심리스 방식의 오픈월드 MMORPG 작품으로, MMORPG 장르의 본질을 살리고자 게임 내 이용자가 협력하고 경쟁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6월 2일 진행된 오딘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김재영 대표는 "MMORPG의 본질은 수많은 유저가 자신이 플레이하는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른 플레이어와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협력하며 커뮤니티를 통해 성정해나가는 게임"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실제 소개된 핵심 콘텐츠도 김재영 대표의 언급에 부합한다. 

오딘이 내세운 핵심 콘텐츠는 크게 세 가지다. 자유로운 탐험이 가능한 '심리스 오픈월드'가 그 첫 번째 핵심 콘텐츠이며 두 번째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거대 괴수 및 신들과 전투를 벌이는 '보스레이드', 마지막 세 번째는 유저 간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발할라 대전'이다. 이에 게임조선은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핵심 콘텐츠 3종에 대해 좀 더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심리스 오픈월드

심리스 환경을 통해 구현된 오딘의 세계는 대한민국 여의도 면적을 넘어서는 수준이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대륙을 로딩없이 자유롭게 넘나들게 된다. 특히 오딘에서는 벽을 기어올라서 건물 지붕에 도달할 수 있고, 건물 지붕에서 뛰어내리면서 공중 탈것을 소환해 광활한 필드를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호수와 바다 등을 수영할 수도 있는데, 헤엄을 쳐서 호수의 폭포 뒤에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처럼 오딘은 자유로운 탐험이 가능하며, 이용자들은 단순히 자동 사냥과 캐릭터 레벨업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콘솔 오픈월드 게임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D 스캔과 모션 캡쳐, 페이셜 모핑 등의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오딘의 고퀄리티 그래픽도 심리스 오픈월드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뛰어난 품질의 그래픽 덕분에 오딘의 세계를 탐험하면서 다채로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북유럽 신화의 세상을 여행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보스레이드

오딘은 북유럽 최고의 신과 이용자가 대립하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음에 따라, 보스레이드에서는 북유럽 신화에서 등장하는 주요 신 및 거대 괴수들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토르와 로키 등이 있으며, 펜리르와 요르문간드 등도 주요 보스몬스터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보스레이드 콘텐츠가 펼쳐지는 지역은 매우 위험하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서 다른 이용자 혹은 길드원 간의 협력을 통해 헤쳐나가야 한다. 물론 위험한 만큼 매력적인 보상도 마련돼 있는데, 신화 속 등장하는 전설의 무기와 동일한 이름의 장비를 획득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을 통해 소개된 오딘의 보스레이드에서는 각 보스 몬스터가 고유의 기술과 패턴을 사용하는 것을 확인 가능하며, 많은 이용자가 협력해서 공략에 나서는 것을 볼 수 있다.

- 발할라 대전

발할라 대전은 대규모 PvP 콘텐츠로써, 이용자 간의 실력을 겨루기 위한 장이다. 유저 간 팀을 꾸려서 동일한 전장 내에서 싸움을 치르게 되는데, 자신의 클래스의 특징과 역할을 살려서 전략적인 전투를 벌이고 컨트롤을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다.

또한 발할라 대전의 전장은 유저가 지형지물을 이용해 전술적인 행동이 가능하도록 마련돼 있는데, 전장 내에서는 벽을 기어올라가서 지형의 고저차를 활용해 공격을 가하고 위기 상황에서 도망치는 등의 액션을 펼칠 수 있다. 일반 필드와 마찬가지로 높은 곳에서 낙하할 때에는 공중 탈것을 소환해 하늘 위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발할라 대전은 추후 추가될 예정인 공성전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무대임에 따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콘텐츠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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