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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올해도 검은사막 유저 기대에 부응 성공! '2021 하이델 연회' 개최

작성일 : 2021.06.19

 

펄어비스는 19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검은사막'의 대규모 이용자 축제 '2021 하이델 연회'를 진행했다.

올해 개최된 하이델 연회 또한 지난해와 동일하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풀어내게 됐다. 하이델 연회는 PC MMORPG 검은사막 뿐만 아니라, 콘솔 버전의 검은사막까지 전세계의 검은사막 게임 이용자 모두를 아우르는 대규모 행사다.

2021 하이델 연회는 검은사막의 테마 음악을 각 권역의 전통 악기를 활용해 들려주는 프로젝트인 'Glorious Calpheon'이 울려퍼지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됐으며 하이델 연회 오프닝과 2021 하반기 로드맵 발표, 전세계 모험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퀴즈쇼, 모험가와 소통하는 키워드 토크, 그리고 클로징 순으로 진행됐다.

오프닝 이후의 순서인 2021 로드맵 발표는 '검은사막'의 김재희 총괄 PD와 장제석 실장이 맡았다. 가장 먼저 검은사막의 김재희 총괄 PD가 무대에 올랐으며 2021년 상반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검은사막의 올해 상반기 업데이트 중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아토락시온'이다. 검은사막의 최초 공략형 던전인 아토락시온은 기믹과 퍼즐, 몬스터 공략 모두가 들어가 있는 콘텐츠다. 일부 이용자는 검은사막도 인스턴스 던전 게임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보이기도 했는데, 마지막 우두머리방만 인스턴스 던전으로 구성돼 검은사막의 고유한 특징을 유지했다. 

또한 아그리스의 열기를 소모하기에 사냥할 것인지 아토락시온을 플레이할 것인지 선택 가능하며, 캐릭터 별 1회, 계정 당 주 2회만 이용 가능하다. 아토락시온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장신구는 기존 장신구의 상위 개념이 아니며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하므로 굳이 아토락시온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김재희 총괄 PD는 "아토락시온은 검은사막의 첫 도전이며, 앞으로 더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남아있는 해저, 협곡, 숲, 3개의 아토락시온과 그곳에서 펼쳐질 검은사막의 이야기를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2021년 상반기 가장 큰 이슈는 북미 및 유럽의 직접 서비스가 있다. 스팀 서비스의 MMORPG 분야 1위를 달성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하는 이용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일일 접속자 수는 225% 증가, 신규 이용자는 2,335% 증가하는 등 최고의 상반기를 보냈다.

일본 서비스의 경우에는 이제 1주년을 맞이했는데, 일본 유명 가수인 '나카시마 미카'와 컬래버레이션을 펼쳤으며 최근 직접 서비스 1주년, 일본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일본 공식 트위터 팔로워는 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 유명 웹진에서는 MMORPG 부문 최상위 평점인 93점을 유지 중이다.

러시아 지역 서비스에서는 전세계 최초로 '거상의 반지' 제작에 성공하면서 놀라게 했으며,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은 서비스 5년 차에 접어들었는데, PC 게임 순위 5위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남미 서비스는 가입자 수 150만 명을 돌파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터키 지역에서는 터키 최대 규모 온라인 게임 스토어에서 조사한 2021년 1분기 가장 많이 플레이한 MMORPG 1위에 올랐다.

검은사막 콘솔 버전은 3월 추가된 신규 클래스 '세이지' 이후 신규 모험가 135% 증가했으며 5월 업데이트 된 '대양의 시대' 이후 신규 모험가 150% 증가의 괄목한 성과를 보여줬다. 

검은사막의 올해 하반기 로드맵에 대해서는 검은사막 장제석 게임디자인 실장이 소개했다. 장제석 실장은 "많은 이용자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PC와 콘솔 플랫폼별, 그리고 지역별 콘텐츠 업데이트 시기일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따라서 금일 발표할 내용은 구체적인 일정이 담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가장 먼저 6월 29일에는 '썸머 시즌'이 시작된다. 검은사막의 시즌 서버는 빠른 성장과 게임 적응 과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과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과정이나 환경을 만드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따라서 이번 썸머 시즌에서는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가 같은 주제를 두고 서로 교류하고, 공감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등 모두 함께 다시 시작하는 성장의 재미를 느끼게끔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썸머 시즌에서는 졸업 이후 복지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단기와 장기 목표를 제공하는 '성장 패스'를 추가한다.

다른 이용자의 방해를 받지 않고 하루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미니서버'가 추가된다. 미니서버는 최대 3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이벤트 응모, 특별한 미션 수행 등을 통해 권한을 획득할 수 있다.

다음으로 소개한 것은 '대저택'이다. 대저택은 7월 15일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하이델과 동부 경계 사이에 위치한다. 대저택은 내부와 외부를 꾸밀 수 있으며 대저택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시그니쳐 가구가 등장한다. 

7월 29일(연구소 기준)에는 해저 테마의 아토락시온 '시카라키아'가 등장한다. 시카라키아는 바아마키아에 비해 난이도는 조금 상승한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고대의 뱀 중 하나인 '센티루토스'와 대면할 수 있는 것도 시카라키아의 매력 중 하나다. 센티루토스는 전류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다.

최종 지역인 '오르제키아'에서는 최종 우두머리로 '일레즈라'를 만나게 되는데, 첫 대면인 만큼 연출에서 전투 방식까지 화끈한 맛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8월 12일에는 신규 미니게임 '야르'의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야르는 우리에게 익숙한 카드 게임 포커와 고전 보드 게임 '요트'의 룰을 베이스로 해서 이용자가 보유한 지식 카드를 활용해 상대와 겨루는 대전 기반의 미니 게임이다. 지식 카드를 기반으로 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전략과 심리전이 중요하다. 야르는 NPC와 친밀도 게임으로도 즐길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와의 대전도 가능하다. 다인전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8월 19일 붉은 전장의 신규 지역 '세렌디아 북부 평원'이 추가되며 9월 또는 10월 중 '수도 발렌시아 시가전'이 추가된다. 세렌디아 북부 평원에서는 라인전을 펼칠 수 있으며 자신의 점수를 소모해서 아군에게 버프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변수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 발렌시아 시가전은 지역 점령 규칙이 적용될 예정이다. 따라서 기존과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붉은전장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위장복이 적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도 공개했으며,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아니며 일부 서버에 해당 기능을 부여할 예정이다.

8월 26일에는 '심해의 공포'가 추가된다. 심해의 공포는 하드코어 사냥터로, 개인이 도전하는 콘텐츠이다. 시야가 제한되므로 긴장을 하고 플레이를 해야 한다. 성장치에 따른 목표 지향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한다. 같은날 'PvP 시즌'도 함께 선보인다. PvP 시즌의 핵심은 두 가지로, 진입 장벽을 낮춤과 동시에 전용 콘텐츠의 추가다. 

10:10 크루대전과 솔라레의 창이 추가되며 10:10 크루대전은 서로 다른 클래스로 구성된 10명이 하나의 크루가 돼 다른 크루와 겨루는 콘텐츠이며, 솔라레의 창은 1:1 혹은 2:2로 진행되는 랭킹제 투기장이다. 10:10 크루대전이 펼쳐지는 무대는 가시나무요새가 될 예정이다.

10:10 크루대전은 PvP 시즌에 맞춰서 국가별로 진행하고, 더 나아가 실력이 우수한 크루가 즐기는 챔피언스 리그까지 확장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챔피언스 리그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동남아까지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먼저 준비 준비중이며 이외 지역은 테스트가 진행중이나 물리적 거리의 상황으로 올해 당장은 힘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레의 창은 랭킹제 투기장으로, 신청을 하면 자동으로 매칭이 이뤄지고 전용 투기장으로 이동해서 결투를 펼친다. 기본적으로 1:1로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2:2, 3:3까지 확장하려고 한다. 승률을 비롯,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시즌이 끝난 후 결산에서는 랭킹 및 기록에 따라 전리품이 주어지며, 높은 기록을 달성한 이들에게는 '아르샤의 무기' 등과 같은 명예로운 보상이 제공된다.

9월 2일에는 '꿈결 디네'가 등장한다. 꿈결 디네는 바다나 강을 달리는 물결 질주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물 위를 달리는 능력은 짧은 시간만 사용할 수 있지만 그 무엇도 흉내낼 수 없는 유니크함을 가졌다. 

9월 30일에는 무역 개편이 이뤄진다. 무역 개편은 '무역시대'라 칭했으며 핵심은 세 가지로 나뉜다. 가장 먼저 모든 무역품의 시세가 서버 통합으로 동기화된다. 이에 따라 무역의 기본이자 즐거움이라할 수 있는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다. 두 번째는 세력과 파벌이다. 검은사막 내에는 다양한 상단이 존재하는데, 이용자는 상단 중 하나에 소속될 수 있으며 협력과 경쟁하게 된다. 상단에 소속해 그에 맞는 의뢰를 수행해 영향력을 쌓게 되며 투자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 영향력이 쌓일수록 더 높은 지위를 얻고 귀한 무역품 거래, 새로운 무역로 개척, 새로운 무역품 제작 등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각 상단의 행수의 자리에 오를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무역의 핵심인 마차, 당나귀, 낙타에 증축의 개념을 도입한다. 마차의 경우 증축을 통해 1회용 마차가 아닌 영구 이용 마차로 바꿀 수 있으며, 낙타는 증축으로 여러 마리를 활용할 수 있게될 예정이다. 또한 시점과 카메라를 개선해 실제 마차를 타고 월드를 누비는 듯한 느낌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상 무역은 이번 무역 개편에서는  큰 비중을 차지 않으며, 해상 무역은 신대륙 프로젝트와 함께 대대적인 변화를 준다는 계획이다.

10월 14일, 칼페온 지역을 무대로 한 '엘비아' 서버 확장과 함께 '검은별 레이드'가 추가된다. 엘비아 서버의 칼페온 지역은 최상위 전투 지역이 될 것이며, 기존과 다르게 날씨 효과를 비롯한 환경적인 상황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아스웰, 바레스, 칼리스 등 녹색 등급의 무기류가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며 칼페온 지역의 몬스터는 움직임에서도 변화가 있으며 다양한 공략 요소가 포함된다.

기존 캐릭터 리부트 계획은 많은 이용자가 기다려오던 소식이다. 17종의 캐릭터에 대해 리부트가 진행되며 이번 리부트의 핵심은 캐릭터 고유의 감각이나 콘셉트는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향으로 잡고 있다. 각 스킬의 공격 범위나 적중치를 비롯한 성능, 판정 쪽을 많이 보완할 계획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클래스의 콘셉트가 확실히 드러나도록 기술 효과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너무 사용되지 않는 스킬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리메이크도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사신의 경우 사막 지역 이동 시, 세이지의 경우 고대 유적 입장 시 각각 클래스 고유의 이점이 있는데, 이러한 클래스 고유의 이점이 다른 모든 캐릭터에 부여된다. 마지막으로 신규 캐릭터의 등장도 계속해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첫 캐릭터 리부트는 10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으며, 이후 3주에 걸쳐서 모든 클래스가 적용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의 속도면 2주에 걸쳐서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끝으로 장제석 실장은 장기 프로젝트 하나와 신규 콘텐츠 하나를 깜짝 공개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연출'이다. "지난해 진행된 '칼페온 연회'에서는 많은 이용자가 연출과 스토리 관련 부분에 대해 개선을 원한다는 것을 파악했다"라면서 연출 강화 프로젝트 진행 이유에 대해서 전했다. 행사에서는 연출 강화가 이뤄진 튜토리얼의 시연이 있었으며, 1인칭 시점과 3인칭 시점을 오가면서 보여지는 컷신과 플레이 화면을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커맨드 설명 화면도 확인 가능했다.

다음으로 신규 콘텐츠는 '성장형 악세사리'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동등급 악세사리를 하나라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해당 악세사리는 꾸준히 노력해 차근차근 업그레이드하면 최종적으로 동 초승달의 반지', '동 나크의 귀장식', '동 툰그라드 귀걸이' 중 하나에 도달할 수 있다. 

검은사막의 하반기 로드맵 발표 이후에는 다양한 보상이 주어지는 라이브 퀴즈쇼가 펼쳐졌으며, 검은사막의 콘솔 버전의 트레일러에 등장한 '메간 폭스'와 관련해 진행되는 등 많은 이용자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또한 통 큰 보상이 제공됨에 따라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어서 신규 클래스 '커세어'를 소개하는 깜짝 영상이 공개돼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마지막 코너는 장제석 실장과 주제상 디렉터와 함께하는 '모험가와 소통하는 키워드 토크'가 준비됐다. 해당 코너에서는 커세어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커세어는 여성 해적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으며 해적답게 무엇을 해도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그리고 시원시원한 캐릭터로 구상해 완성시켰다. 

커세어의 가장 큰 특징은 로프를 이용한 고유의 이동기를 바탕으로 물흐르듯이 연계되는 자유로운 액션이 있다. 로프를 이용한 액션은 직선적인 움직임보다는 슬라이딩 액션을 활용한 원형적인 움직임에 더욱 특화돼 있어 커세어만의 독특한 조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커세어의 전용무기를 만나게 되면 조작감각은 더욱 빛을 내게 되는데, 커세어는 '사복검 (늘어나는 검)' 형태의 주무기를 사용하는데, 로프 액션과 연계해서 전방과 후방, 공중에서 시원한 공격이 가능하다. 

커세어는 특정 기술 사용 시 아름다운 인어의 형상으로 변해서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커세어는 6월 29일 콘솔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 동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많은 이용자가 건의한 내용을 취합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해당 내용을 장제석 실장과 주제상 디렉터가 즉석으로 답하면서 이용자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레인저와 란, 쿠노이치, 노바, 격투가 등의 신규 의상 콘셉트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코너 말미에는 김재희 총괄 PD가 등장해 큰 이슈가 된 바 있는 '산신 의상'을 리뉴얼하겠다는 계획을 전했으며, 붉은사막 개발에 따른 개발팀 이동 우려에 대해서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붉은사막을 이기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면서 검은사막에 대한 끝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021 하이델 연회'는 검은사막 이용자와 행사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하듯 역시나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행사 도중에는 깜짝 인게임 아이템이 주어지기도 했으며, 역대급 보상으로 구성된 쿠폰 번호가 공개되는 등 한 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예상치 못했던 게임 정보의 공개도 많은 눈길을 모았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신규 클래스 '커세어'에 대한 소개 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소개된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 그리고 기존 캐릭터 리부트 계획 등은 수많은 이용자를 놀라게 했다. 비록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됐지만 검은사막 PC와 콘솔 플랫폼 이용자, 그리고 전세계 모든 검은사막 이용자를 만족시키는 성공적인 행사로 막을 내렸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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