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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프로야구H3' 구단별 전력분석 미라클 두산! '두산 베어스'편

작성일 : 2021.06.03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프로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가 오픈한지 한 달이 지난 지금 '팀컬러 효과'를 활용한 단일 연도덱은 가장 많은 유저가 채택하는 라인업 방식이다.

활동 연도와 구단을 통일시켜 팀컬러 효과를 받고 구단 전체의 능력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지만, 활동 연도와 구단이 일치해야 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높은 스탯을 보유한 선수가 포진한 활동 연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높은 스탯을 보유한 활동 연도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 그 답은 실제 프로야구의 성적과 관계가 있다. 프로야구 H3는 프로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을 표방하는 만큼 실제 프로야구(KBO)의 데이터를 참고하여 선수의 스탯이 정해진다. 이를 토대로 다수의 유저가 선택한 구단의 팀커리어가 높은 연도를 확인하고 실제 게임 내 스탯과 비교해 활동 연도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처럼 실제 프로야구의 성적이 스탯의 기반이 되는 만큼 구단이 좋은 성적을 보여준 시즌에 활약한 선수는 높은 스탯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우승 횟수가 많거나 꾸준히 높은 성적을 기록하는 구단이라면 강력한 전력을 보유한 경우가 많다.

이번에 소개할 구단인 두산 베어스는 2010년대 이후 꾸준히 가을야구에 진출하며 강팀의 반열에 들었고 15, 16, 19년 총 3번의 우승을 기록한 만큼 높은 스탯을 보유한 선수가 많은 걸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 구단 중 가장 많은 수의 골든글러브 등급 타자와 투, 타 3명씩 보유 중인 EX 등급의 선수들, 강력한 선발진 등 단점보단 장점이 눈에 띄며, 가장 인상 깊은 건 2명의 EX 선수와 8코스트 이상의 선수들로 가득 찬 무시무시한 화력의 18년덱 타선이다.

게임조선은 이처럼 강력한 공격력을 보이는 두산 베어스가 프로야구 H3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두산 구단주들이 선호하는 활동 연도는?

두산 구단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도는 18년이다. 뒤를 이어 많은 선택을 받은 것은 16년도로 나타났다. 16년덱도 준수한 수준의 라인업을 보여주지만, 18년덱의 타선이 현재 프로야구 H3의 두산 라인업 중 평균 오버롤이 가장 높은 선수로 이루어져 있어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 라인업 구성

앞선 전력분석에서도 거듭 언급했듯이 EX, 골든글러브 등급의 선수는 높은 기본 스탯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라인업의 핵심이 되는 선수다. 

또한, EX 선수는 높은 능력치와 더불어 구단만 일치한다면 연도와 상관없이 연도, 구단 통일 시 팀컬러 효과를 적용받기 때문에 라인업 구성 시 1순위로 채택해야 한다. 두산의 경우 투, 타 모두 3명의 EX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무려 23명의 골든글러브 타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EX, 골든글러브 등급을 제외해도 타선 전반적으로 우수한 스탯을 가진 선수가 다수 버티고 있어 강력한 타선이 돋보인다.

두산 베어스의 EX 및 골든글러브 선수는 다음과 같다.

-EX

-골든글러브

-두산의 18년, 16년 덱의 특징

타 구단의 경우 클린업 포지션에 위치한 선수와 상위, 하위 타선에 위치한 선수의 평균 스탯 차이가 상당한 반면, 두산의 경우 두 덱 모두 그 간극이 비교적 좁은 편이다. 즉 상, 하위, 클린업을 가리지 않고 우수한 스탯을 자랑하며 특정 타선의 능력치를 감소시키는 작전카드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다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또한 앞서 언급한 것처럼 3명의 EX 선수를 보유했기 때문에 최대 2명의 EX 선수를 타선에 배치시킨다면 공격력을 큰 폭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18년 타선의 가장 큰 특징은 평균 오버롤 70중반대, 8코스트 이상의 타자로만 타선 구성이 가능하단 것이다. 이는 강력한 타선을 보유했다는 20'NC, 17'KIA, 15'삼성 등의 타선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최상위권의 전력이다. 16년덱의 타선 또한 전체적인 밸런스가 뛰어나며 18년덱 타선과 비교했을 때 포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포지션에서 비등한 모습을 보여준다.


2명의 EX 선수를 활용한다면 모든 선수가 8코스트 이상인 '불방망이' 타선을 구축할 수 있다 = 게임조선촬영

18년 덱은 선수의 조합에 따라 공격력을 큰 폭으로 끌어올릴 수 있지만, 수비에서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김현수와 김재환을 동시에 운용할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두 선수의 수비 포지션이 좌익수로 겹치기 때문에 한 선수를 다른 포지션으로 변경해 줘야 한다. 김현수와 김재환 공통적으로 좌익수 수비 적합도는 A+ 우익수, 중견수 포지션에선 B 등급으로 우익수, 중견수로 배치해도 나쁘지 않은 수치를 보이지만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다.


EX 김현수, EX 김재환의 수비 적합도 B 등급이면 나쁘지 않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다... = 게임조선 촬영

위와 같이 김현수, 김재환을 동시에 사용할 때 추천하는 포지션은 우익수로 레어 등급 6코스트, 오버롤 68인 정진호를 대신해 기용하게 된다. 중견수 자리에 기용해도 되지만 올스타 등급 8코스트, 오버롤 74의 박건우가 정진호에 비해 높은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중견수 기용은 추천하지 않는다.

16년덱이 18년덱과 비교해 가장 많은 성능 차이를 보이는 포지션은 포수다.

18년덱의 포수인 18'양의지는 80의 오버롤과 80이 넘는 선구와 정확 스탯을 보유했다. 이는 두산의 모든 포수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전체 포수 중 5위에 해당한다. 반면, 16년덱의 포수인 16'양의지의 경우 8코스트, 오버롤 75라는 나쁘지 않은 수치를 보여주지만 18'양의지와 비교했을 때 모든 스탯이 밀리는 하위 호환의 모습을 보여줘 아쉬움이 남는다.


'하위호환'이란 단어 하나로 설명 가능 = 게임조선 촬영

선발 투수진의 경우 3명의 선발 EX 선수를 보유하고 있고 라인업 제한 수치인 2명의 EX 선수를 모두 기용할 수 있다면 강력한 선발진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EX 선수를 2명 기용하지 못해도 높은 스탯의 골든글러브, 올스타 등급 선수를 다수 보유해 유연한 라인업 구성이 가능하다.

18년 덱의 경우 2명의 EX 선수를 모두 기용하고 싶다면 EX 리오스와 EX 니퍼트의 기용을 추천한다. 18년에는 골든글러브 등급, 10코스트, 오버롤 82를 보유한 18'린드블럼을 기용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 제한인 3명에 맞춰 3선발 투수까지 10코스트, 오버롤 80이상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만약 EX 린드블럼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18' 후랭코프를 사용해야 한다. 오버롤 77, 9코스트라는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골든글러브 린드블럼과 비교하기엔 여러모로 아쉽게 느껴진다. 

16년덱 구성 시 마찬가지로 2명의 EX 선수를 기용하고 싶다면 EX 리오스와 EX 린드블럼을 추천한다. 골든글러브 16' 니퍼트는 82라는 높은 오버롤을 보유했고 주요 스탯 중 구위, 제구, 변화가 모두 80을 넘는 준수한 스탯을 보여준다. EX 니퍼트를 사용한다면 16'장원준 또는 16'보우덴을 사용하면 된다. 체력과 구속은 보우덴이 높지만 그 외의 구위, 제구, 변화, 멘탈의 스탯 모두 장원준이 높다. 또한 최대 3명까지 기용 가능한 외국인 선수 제한 중 한자리를 차지하는 보우덴보다 여러모로 장원준이 선호되는 추세다.

쟁쟁한 선발 투수가 많은 두산인 만큼 연도별 효과를 포기하고서 기용되는 선수도 확인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골든글러브 등급의 20'알칸타라가 있다.

20'알칸타라는 EX 선수를 포함한 모든 두산의 투수 중 가장 높은 85의 오버롤을 보유해 모든 기본 능력치가 80을 초과하는 엄청난 기초 스탯을 보여준다. 이러한 높은 스탯으로 인해 팀컬러 효과를 못 받더라도 EX 등급의 선수가 아니라면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이처럼 강력한 성능을 보유했기 때문에 그만큼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높은 시세를 형성중인 20'알칸타라 = 게임조선 촬영

두꺼운 선수층을 가진 선발과 다르게 불펜의 경우 선수층이 얇은 편이다. 연도별로 확실히 기용할만한 선수가 18년덱의 경우 올스타 등급 오버롤 74를 보유한 함덕주, 중계 투수 특성상 낮게 책정된 체력을 제외하면 평균 스탯이 70을 초과하는 김강률과 김승회가 있다. 16년은 오버롤 70의 레어 등급 윤명준과 셋업 투수 정재훈뿐이다. 

불펜 상황이 좋지 않다 보니 자연스레 다른 연도의 중계 투수를 기용하는 유저가 많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중계 투수는 08' 김태영이다. 중계 투수 중 보기 드문 8코스트라는 높은 등급과, 76의 오버롤, 결정적으로 구위, 제구, 변화의 스탯이 80에 가까운 높은 스탯을 보유했기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 추측된다.

■ 선호선수(야수)

상기 내용을 토대로 정리한 두산의 16, 18년덱의 포지션별 선호 선수는 다음과 같다.

 

■ 선호선수(투수)

■ 종합평가

투, 타 각 3명의 EX 선수를 보유한 점 때문에 여유만 된다면 EX 선수 영입을 통한 폭발적인 전력 상승을 꾀할 수 있다. 또한 무지막지한 숫자의 골든글러브 선수를 자랑하므로 유연한 라인업 구성이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불펜 전력이 약하다는 점. 두산을 선택한 유저라면 불펜 보강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석용 수습기자 ciel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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