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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프로야구 H3', '잉여 선수 카드'를 이용한 성장 방법!

작성일 : 2021.05.08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프로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를 즐기면서 위닝볼, PT, 선수강화권 등 모든 재화 및 재료가 항상 부족하게 느껴지지만, 반대로 쌓여만 가는 재료도 있다. 대표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선수 카드가 그렇다.

라인업에 필요한 선수를 뽑기까지 많은 선수영입을 진행해야하고, 원하는 선수를 획득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러한 이유로 자연스레 자신에게 필요없는 선수 카드가 함께 쌓여간다. 그렇게 늘어가는 선수 카드를 방치하다 보면 어느새 인벤토리 최대치인 500명에 달했지만 공간이 부족하다는 팝업을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영입 계획이 없는게 아니라면 잔뜩 쌓인 선수카드를 정리할 시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물론 프로야구 H3에는 남는 선수카드를 활용할 콘텐츠가 존재한다. 선수강화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선수강화권 변환', 해당 연도 선수들의 능력치를 일괄적으로 상승시켜주는 '선수단 훈련',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선수 카드가 필요한 '선수연감' 등이 대표적이다.

가장 먼저 알아볼 콘텐츠는 선수 강화권 변환이다. 선수카드를 재료로 사용해 선수강화권으로 변화할 수 있고 소모되는 선수 카드의 등급, 코스트에 따라 변환되는 포인트의 양이 달라진다. 1장의 선수 강화권을 획득하기 위해선 100포인트가 필요하다. 

노말 등급 1~4코스트까지의 선수 카드는 1부터 시작해 차례대로 2씩 증가해 1, 3, 5, 7의 포인트로 변환된다. 5~10코스트의 경우 10부터 시작해 1씩 순차적으로 증가해 10코스트 카드는 1장당 15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노말이 아닌 올스타, 레어, 골든글러브 등급의 선수는 변환 시 추가적인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코스트와 상관없이 올스타 +1, 레어는 +2의 추가 변환 포인트를 가진다. 골든글러브는 이와 다르게 코스트에 따라 추가되는 변환 포인트의 양이 다르다. 7코스트 골든글러브 선수는 +56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이후 +3씩 추가 획득 포인트가 증가한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 표와 같다.

코스트\등급 노말 올스타 레어 골든글러브
1 1 2 3 -
2 3 5 7 -
3 5 6 7 -
4 7 8 9 -
5 10 11 12 -
6 11 12 13 -
7 12 13 14 56
8 13 14 15 59
9 14 15 16 62
10 15 16 17 65

또한, 낮은 확률로 '대성공' 했을 경우 '고급 강화권'이 등장하기도 한다. 고급 강화권은 선수 강화권 변환을 통해서만 획득 가능하며 사용 시 일정 확률로 강화 단계를 +2 올려준다. +5강화 이후부터 강화 실패 시 0강화로 초기화되는 걸 생각하면 고급 강화권은 매력적인 아이템이 분명하다. 예를 들어 선수 강화 3단계에서 고급 강화권을 사용해 한번에 5단계를 노려보는 것처럼 강화 초기화로 인한 리스크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

선수단 훈련에도 선수 카드 활용이 가능하다. 선수단 훈련에 있는 '훈련 포인트 변환'을 통해 선수 카드를 포인트로 변환할 수 있으며 선수 강화권과 마찬가지로 코스트, 등급에 따라 변환되는 포인트에 차이를 보인다.

1코스트부터 4코스트까지의 선수는 '노말 등급' 기준 10부터 70까지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20포인트씩 순차적으로 증가한다. 5코스트의 선수부터 100의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10코스트까지 마찬가지로 20포인트씩 순차적으로 늘어난다. 올스타 등급 선수와 레어 등급 선수는 각각 +10, +20의 추가 포인트 획득이 가능하다. 골든글러브 등급의 경우 7코스트 선수 기준 +560의 추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10코스트까지 등급별로 +30씩 추가 포인트 획득량이 늘어난다.


코스트에 따라 획득 가능한 경험치의 차이를 보인다 = 게임조선 촬영

또한 훈련 포인트 획득 시 재료로 사용하는 선수 카드와 포인트를 변환 받는 구단과 활동 연도, 구단명이 일치한다면 추가적인 훈련 포인트의 획득이 가능하다. 1코스트 기준 구단 일치 시 +5, 연도 일치 시 +5의 추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4코스트까지는 +10 증가한다. 5코스트부터 구단, 연도 일치 시 각각 +50의 추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10코스트 기준 최대 +75까지 증가한다.

등급과 연도, 구단의 일치를 통해 변환 가능한 훈련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등급\코스트 1 2 3 4 5 6 7 8 9 10
노말 10 30 50 70 100 110 120 130 140 150
올스타 20 40 60 80 110 120 130 140 150 160
레어 30 50 70 90 120 130 140 150 160 170
골든글러브 - - - - - - +560 +590 +620 +650
연도일치 +5 +15 +25 +35 +50 +55 +60 +65 +70 +75
구단일치 +5 +15 +25 +35 +50 +55 +60 +65 +70 +75

이처럼 선수단 훈련과 통해 구단 성장에 도움이 되는 재료들을 수급할 수 있지만, 선수카드 변환전에 선수 연감을 체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선수 연감은 주제에 맞는 선수 카드를 등록시켜 스탯의 증가를 꾀할 수 있는 콘텐츠다. 2020년대, 10년대, 00년대 등 시대별로 구분되며 모든 연도를 아우르는 KBO 통산 카테고리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KBO 통산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승리의 구원자' 연감 같은 경우 20'오승환, 19'손승락, 18'임창용, 09'구대성 등 시대를 풍미한 마무리 투수들이 속해있으며 해당 선수카드를 전부 등록하면 '땅볼유도' +2의 추가 스탯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단, 연감에 등록된 선수 카드는 사라지기 때문에 연감 등록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연감 중에는 선수 카드의 강화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연감을 완성시키려는 유저는 강화권의 수급에도 신경 써야 하며, 선수단 훈련 포인트에 소모되는 선수 카드를 줄이는 것이 좋다.


강화된 선수 카드를 요구하는 연감도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이외에도 해당 선수와 동일한 카드를 재료로 사용해 스탯을 상승시킬 수 있는 '선수 앨범 레벨'에도 선수 카드가 사용되며, 이적시장을 통한 판매로 위닝볼을 수급하는것도 상황에 따라선 좋은 방법이다.

[이석용 수습기자 ciel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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