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최고 모바일 MMORPG 기대작,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2'는 사전 캐릭터 생성을 조기마감하면서 게이머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엔씨소프트는 22일 정오 블레이드 앤 소울2의 48개 서버에 대한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으며,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 지 4시간 채 지나지 않아 모든 서버의 캐릭터 생성이 마감됐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기존 오픈 서버의 수용 인원을 확대하는 한편, 일확천금 월드와 12개 서버를 추가적으로 오픈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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