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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H3', 라인업 구성을 위해선 필수 '스카우트'와 '콜업' 분석

작성일 : 2021.04.09

 

자신의 구단 혹은 팀의 전력을 강화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구단은 최대한 많은 선수풀을 구성하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선수를 보유해야만 좀 더 다양한 전략 및 전술을 구사할 수 있고 최종 목표인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하는 부분이다. 

프로야구 H3에서는 '스카우터'라는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선수를 구단에 영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자신의 구단 라인업을 구성하고 전력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스카우터 시스템에 더해서 국내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최초로 '콜업' 시스템을 도입해, 단순히 무작위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제시한 특정 조건의 선수를 획득할 확률을 높였다.

특히 콜업의 경우에는 자신의 라인업에서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 혹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시스템이므로 이용자가 가장 눈여겨봐야할 부분이다.

프로야구 H3는 유료 재화를 필요로하는 '프리미엄 스카우터'를 제외하고 '기본 스카우터' 1개와 '추가 스카우터' 2개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서 영입 후보를 모집하게 되는데, 영입 후보에게 콜업으로 추가적인 조건을 부여해 자신에게 필요한 선수를 최종적으로 영입한다. 

라인업을 구성하고 강화하기 위해서는 스카우터와 콜업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관건임에 따라, 게임조선은 스카우터와 콜업 시스템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활용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다.

■ 선수 영입의 기본, 스카우트

- 기본 스카우터

'프로야구 H3'의 기본적인 선수 영입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스카우터를 파견할 수 있고, 파견된 스카우터의 조건에 맞춰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 '기본 스카우터'는 무료로 제공되며, 2시간 간격으로 최대 5명까지 한번에 영입이 가능하다. 

게임을 플레이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기본 스카우터를 통한 영입으로 기초적인 라인업 구성이 필수적이다.

높은 능력치의 카드들로 구성을 마쳐도 선수카드 강화, 훈련 포인트 변환 등에 사용할 재료 카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본 스카우터를 통한 선수 영입은 꾸준히 해야 한다. 또한, 기본 스카우터를 통해 영입한 선수들은 이적이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등급의 선수를 획득할 경우 이적시장을 통해 판매하여 일확천금의 기회를 노리는 것도 가능하다.


선수 영입 첫걸음 '기본 스카우터' = 게임조선 촬영

- 추가 스카우터

'기본 스카우터'만으론 높은 능력치의 카드로 선수단을 구성하기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지정된 조건을 만족하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추가 스카우터다. 추가 스카우터의 경우, 좌측 메뉴바의 스카우터 슬롯에서 추가할 수 있으며, 최대 2개의 슬롯까지 사용 가능하다.

지정 조건은 선호 구단, 코스트, 선수 등급, 포지션 등 다양하게 나뉘어 있다. 무작정 사용 하기보단 앞서 설명한 '기본 스카우터'로 대략적인 포지셔닝을 끝마치고, 그 후 라인업 구성과 페넌트레이스의 시즌 결산 등을 참고하여 부족한 부분의 선수들을 교체하는 형태로 사용하길 추천한다.

대표적으로 초반 타선 구성 시 포지션이 겹치거나 부족한 부분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 추가 스카우터를 활용해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를 영입해 부족한 포지션을 채우는 것 이 가능하다. 

추가 스카우터는 '상점'의 아이템 메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구단 경영'과 같은 콘텐츠의 보상으로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시즌 개막 기념 출석 이벤트' 1차 보상을 통해 골든 글러브 등급의 선수 획득이 가능한 골든글러브 스카우터 및 각종 스카우터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좌측 메뉴바의 스카우터 슬롯에서 "추가 스카우터"의 장착이 가능하다 = 게임조선 촬영


 레어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추가 스카우터  = 게임조선 촬영


'골든글러브등급' 선수 카드 획득이 가능한 출석 이벤트 = 게임조선 촬영

■ 원하는 선수 영입을 더욱 쉽게 콜업

- 콜업

'스카우트'로만 선수를 영입하기엔, 랜덤 방식의 영입 형태와 넒은 범위의 지정 조건 등으로 인해 원하는 선수를 획득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이럴 때 '콜업'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원하는 선수를 조금 더 쉽게 획득할 수 있다.

'콜업'은 콜업 카드'를 이용하여 지정 조건을 부여하고 원하는 선수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콜업 카드는 선호 구단, 활동 시즌, 좌타, 우타 등의 추가 스카우터로 설정하지 못하는 세밀한 옵션을 지정할 수 있으며 대성공, 성공 시스템을 통해 추가적인 스텟의 상승도 노려볼 수 있다.

스카우터가 구단 성장을 위한 밑거름 같은 시스템이었다면, 콜업은 본격적으로 모를 심는 것과 같다. 스카우터를 통해 주요 포지션별 1, 2군 선수들의 배치가 완료된 후 본격적인 페넌트레이스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매니지먼트 게임의 특성상 미세한 차이로도 승패가 갈라지게 되므로 높은 능력치의 선수가 필요한 순간이 온다. 이럴 때 콜업을 활용한다면 선수 획득이 한 층 편해진다.

또한, 해당 구단의 최전성기 시즌의 선수들로 구성하는, 이른바 '시즌덱'을 구성하는 경우에도 콜업 카드를 사용한다면, 보다 쉽게 원하는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다. 


선수 영입시 콜업 카드를 장착하면 원하는 옵션의 선수를 얻기 쉬워진다 = 게임조선 촬영


'콜업' 영입 시 대성공을 통해 추가적인 스탯을 획득 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다만, 높은 등급의 콜업 카드는, 입수 경로가 스카우트보다 제한적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낮은 코스트의 선수에게 무턱대고 써버렸다간, 이후에 라인업 구성에 필요한 높은 코스트의 선수를 영입할 기회가 왔을 때 콜업 카드를 쓰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마땅히 콜업 카드를 사용할 곳이 없다고 느껴지는 유저에게 추천하는 방법은, 높은 등급의 선수 영입이 가능한 스카우터 획득 시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현재 '시즌 개막 기념 출석' 이벤트의 보상으로 선호 구단 골든글러브 스카우터를 획득할 수 있다. 'EX 등급', 9~10코스트 골든글러브 등급의 선수가 없다면, 해당 스카우터로 골든글러브 등급 선수 두 명을 영입할 때 콜업 카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콜업 카드는 스카우터에 비해 입수 경로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상점의 콜업 메뉴에서 일반 콜업을 통해 콜업 카드를 꾸준히 획득하는 것이 좋다. 일반 콜업은 하루 다섯 번 오픈 가능하며, 1회 콜업 시 10,000PT를 소모한다.


하루 다섯번 획득 가능한 일반 콜업 = 게임조선 촬영

- 선수찾기

'프로야구 H3'에는 유저가 콜업 카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기능인 '선수 찾기'가 존재한다, '선수 찾기'는 섬네일 표시 영역 좌측에 위치한 메뉴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선수 찾기'메뉴에 들어왔다면 '필터'를 통해 포지션, 선수 등급, 연도, 구단, 코스트 등의 '필터' 옵션을 지정하여 조건에 해당하는 선수들만 골라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필터 옵션은 '현재 필터 저장'옵션을 통해 빠르게 저장과 불러오기가 가능하다.


썸네일 좌측에 위치한 '선수찾기' 메뉴를 선택해 들어갈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선수 찾기'의 '필터'기능과 콜업 카드를 사용해 원하는 선수의 획득을 더욱 편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선수 영입 완료 시 표시되는 섬네일에서 해당 선수의 코스트와 투수, 타자인지 포지션 등을 확인한 후, 사용한 스카우터의 옵션을 고려하여 필터 옵션을 지정 시 획득 가능한 선수들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확인한 선수들 중 영입하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보유 중인 콜업 카드 중에서 적절한 옵션을 찾아 적용하여 획득 확률을 높이는 방식이다.


선수 찾기 우측 하단에 위치한 '필터' = 게임조선 촬영


필터 옵션을 지정해서 영입할 선수를 유추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삼성 구단의 10코스트 이상의 필터를 적용시킨 결과 조건을 만족하는 선수들만 표시된다 = 게임조선 촬영

앞서 분석한 내용을 정리해 보면 '프로야구 H3'에서 꿈의 구단을 만들기 위해선 '기본 스카우터'를 활용해 기초적인 라인업을 완성시켜야 하는 것이 1순위다. 그 후 리그와 페넌트레이스를 진행하면서 선수단 구성에 필요한 부분을 파악한 후, '추가 스카우터와' '콜업'등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점차적으로 필요한 선수들을 채워가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석용 수습기자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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