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이누야샤-되살아난 이야기-의 서비스가 일시 정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월 26일자 공지문을 통해 해머엔터테인먼트는 D사와의 판권 계약이 종료되고 연장 협의가 진행 중이라 게임 서비스를 중지하고 판권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서비스를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누야샤-되살아난 이야기-의 판권은 대원미디어가 해머엔터테인먼트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저들은 ‘하루 빨리 판권 문제가 해결되고 서비스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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