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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에오스 레드, 신규 직업 팔라딘부터 월드 점령전까지…대규모 업데이트 '크로스 월드'

작성일 : 2021.02.23

 

블루포션게임즈의 인기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의 업데이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25일 공개되는 '에피소드3: 크로스 월드'는 신규 클래스 팔라딘과 7번째 신대륙 '크로노스', 서버 간 대규모 전투가 펼쳐지는 크로스 월드 '점령전'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업데이트다. 업데이트 스케일이 큰 만큼 함께 공개된 신규 서버 '모니카'와 '샤르덴'의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기도 하다.


신규 서버 모니카와 샤르덴은 캐릭터명 선점이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특히, 신규 클래스 '팔라딘'은 여태껏 에오스 레드에서 볼 수 없었던 공격형 탱커로 물리와 마법을 동시에 사용하는 새로운 공격 타입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정확한 내용은 25일 정식 업데이트 이후 알 수 있지만, 업데이트에 앞서 공개된 내용을 기반으로 주요 내용을 미리 살펴봤다.

◆ 중/근거리 공격형 탱커 '팔라딘'


물리와 마법을 동시에 사용하는 공격적인 탱커, 팔라딘

팔라딘은 프리그 여신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신성한 힘을 사용하는 기사들이다. 물리 공격과 마법 공격을 모두 사용하며, 방패와 둔기를 주 무기로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적진에 돌진해 상대의 진형을 붕괴시키는 것이 팔라딘의 역할이다.

팔라딘은 총 23가지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물리 근거리 공격과 마법 원거리 공격을 보유하고 있어 상황에 따라 유저가 타입을 변경하며 전투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리와 마법은 에오스 레드에서 각각의 특징이 있어 적재적소에 사용 시 타 클래스보다 뛰어난 딜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물리 근거리를 베이스로 한 공격은 명중 스탯에 영향을 많이 받지만, 공격력이 높은 편이다. 반대로 마법 원거리에 베이스를 한 공격은 명중 스탯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그 밖에도 팔라딘은 적에게 돌진하거나, 순간적인 딜량을 뽑을 수 있는 스킬 등 스킬 활용에 따라 전투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 7번째 신규 대륙 '크로노스'


크로노스 사냥터 중 하나인 '클론 실험실'

크로노스는 수많은 평행 세계가 연결된 신비한 공간으로 하나의 도시와 4개의 사냥터로 구성돼 있다.

크로노스 내 도시인 '전사의 전당'은 크로노스 세계를 잇는 입구와 같은 곳이며, 한때 고대 신들의 전쟁에서 자신의 병사들을 전 세계 어디든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유적이다. 누군가의 손에 의해 수많은 평행세계를 이어주는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

나머지 4개의 사냥터는 '클론 실험실', '부서진 카르딜라', '알테나폐허', '보탄의 권역'으로 돼 있으며, 입장 레벨 제한은 없으나 상위 레벨 몬스터가 배치돼 있어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때문에 권장 레벨은 76레벨로 책정돼 있다.

◆ 크로스 월드 '점령전'

평행 세계 콘셉트를 가진 크로노스에서는 주 1회 점령전이 진행된다. 점령전 진행 시에는 크로노스 지역이 전장 상태가 되어 점령전 참여자 외에는 해당 맵에 입장할 수 없다.

점령전이 발동하면 월드 별 전투력 랭킹 상위 유저들은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자로 선정된 후에는 해당 월드를 대표하여 점령전에 참전할 수 있게 된다. 점령전에 참여한 유저들은 4개의 지역을 각기 점령하기 위해 전투를 펼치게 된다. 


점령전은 말 그대로 4개의 사냥터에서 포인트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점령 지역에 위치한 몬스터, 타월드 캐릭터, 가드 타워, 보스 몬스터 등을 처리해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데, 가장 높은 포인트를 모은 월드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점령전 보상으로는 맵별 개인 보상과 종합 개인 보상이 존재한다. 맵별 개인 보상은 각 맵에 대한 지역 점수를 랭킹 산정 후 보상을 지급하며, 종합 개인 보상은 각 맵별 지역점수와 개인랭킹, 점령 지역 수로 산출한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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