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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엘리온' 폭주 기관차 '슬레이어' 초보 추천 스킬 조합

작성일 : 2021.02.06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일 PC MMO0RPG '엘리온'의 신규 클래스 '슬레이어'를 추가했다.

슬레이어는 대검을 사용하는 근접 클래스로 느리고 묵직한 타격감과 넓은 공격 범위, 체력을 사용하는 기술 등 독특한 매력을 지닌 딜러다. 특히 '폭주'는 여타 클래스의 탭 기술과 다르게 생명력 40% 미만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조건이 있지만, 사용 시 공격 속도 및 공격력 증가, 받는 피해량 감소, 어둠 속성 공격의 치명타 확률 증가, 사용 시 생명력 즉시 회복, 행동 불가 면역 등 유용한 효과로 무장했다. 폭주를 사용한 슬레이어는 마치 광전사처럼 빠르고 강력한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반면 몬스터를 유인할 수단이 적어 단순 사냥 능력은 떨어진다. 같은 근접 클래스인 '워로드'는 적을 끌어당기는 '포획'이나 재사용 시간이 없는 '방패 던지기' 같은 원거리 공격 수단이 있고, 어쌔신 역시 전방의 적을 한곳에 모으는 '갈퀴손'과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각종 표창 기술 덕분에 여러 몬스터의 주의를 끌기 쉽다. 하지만 슬레이어는 적을 모으는 수단이 적어 일일이 근접전을 치러야 하므로 레벨업 과정에서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겠다.


대부분의 기술이 상당히 넓은 범위를 자랑한다 = 게임조선 촬영


폭주는 그야말로 필살기라는 느낌 = 게임조선 촬영

다행인 점은 각 스킬의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처음부터 사용 가능한 '반월참'은 적중 시 자원 회복과 경직, 혈기 획득, 강인함 효과 덕분에 적의 공격을 무시하고 우직하게 공격을 펼칠 수 있는 스킬이다. 여기에 '승천검'과 '연환격'은 다른 스킬과 연계 시 즉시 시전하거나 중간 타격을 생략하고 연속 공격으로 이어갈 수 있다.

위와 같은 연계 스킬은 넓은 범위를 자랑하기 때문에 일반 몬스터를 사냥할 때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체력과 방어력이 높은 네임드 몬스터를 상대할 땐 대미지 면에서 아쉬움이 느껴질 때도 있다. 이럴 때 사용할만한 스킬이 바로 '혈기'를 소모하는 스킬 들이다.

혈기는 반월참이나 연환격 같은 일부 스킬 사용 시 최대 다섯 개까지 모이는 자원으로 혈기 소모 스킬의 위력을 400%까지 끌어올려 준다. 특히 회피 무시 효과를 가진 '피의 칼날'과 함께 쓰면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일반 몬스터의 마무리 일격, 혹은 네임드 몬스터 상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저레벨 구간에 유용한 스킬이 많았다 = 게임조선 촬영


연계 스킬과 혈기 스킬을 조합하는 식으로 사냥했다 = 게임조선 촬영

필드에서 사냥할 땐 우선 '단공참'의 우월한 이동 거리를 사용해 몬스터의 주의를 끌고, 모으기 기능이 있는 '광품참'으로 몬스터를 한곳에 모은다. 이후 위에서 말한 승천검과 연환격, 피의 칼날로 처치하는 식으로 운용한다. 만약 광품참 두 번으로 모은 몬스터가 생각보다 적다면, 원거리 공격 기술인 '격검'으로 다른 몬스터를 유인하자. 특히 검기가 두 개로 갈라져서 날아가는 '투표의 격검' 특성을 사용하면 더 쉽게 몬스터를 유인할 수 있다.

빠른 사냥을 원한다면 폭주 역시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필드 사냥에선 사냥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주며, 던전에선 난관을 공략하는 핵심 기술이다. 능력치 상승 외에도 일시 무적 효과 덕분에 기사회생이 가능하지만, 폭주 시간 동안은 체력 회복이 봉인되기 때문에 항상 적의 패턴과 자신의 체력 상황을 파악해 사용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지금 폭주가 터졌는데 목숨이 중요하냐!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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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nlv107_876532 스트레버
  • 2021-02-06 21:09:43
  • 엘리온이 대작이긴 하나봐요 주변사람들 많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