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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유저와 함께한 서비스 1주년 업데이트로 ‘괄목 성장’

작성일 : 2021.02.05

 

[자료제공 = 넥슨] 지난 2일 ‘카운터사이드’에서 진행한 서비스 1주년 업데이트 이후 괄목할 만한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양대 플랫폼에서 매출 순위가 100% 이상 상승하고 DAU(하루 이용자 사용량, Daily Active Users)가 4배 이상 증가하여 서버 증설 작업을 진행하는 등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2/5 기준 구글 플레이: 28위, 애플 앱스토어: 55위)

이러한 상승 요인에는 이용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인 행보가 주요했다.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업데이트 계획, 방향을 공개하며 소통하고, 유저들의 관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하고 하이퀄리티의 테마 스킨을 선보여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적극 소통 행보로 이용자와 같이 만들어 나가는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 박상연 디렉터, 넥슨 송승목 사업팀장이 참여한 온라인 쇼케이스를 1월 14일에 진행했다. 행사에서 그간 이용자들이 원했던 콘텐츠의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1주년 업데이트 내용을 상세히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와 함께, ‘카운터사이드’와 어울리는 유명 IP(Intellectual Property)와의 컬래버레이션과 ‘리미티드 달력’, ‘선물 패키지’, ‘아트북’ 등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제공하는 환원 이벤트를 안내하고,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수집한 이용자들의 궁금한 점에 상세히 답변하는 Q&A 세션을 운영하며 보다 알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주년 온라인 쇼케이스 현장 (왼쪽부터 MC 레나, 류금태 대표, 박상연 디렉터)


온라인 쇼케이스 QA 세션 (왼쪽부터 송승목 사업팀장, 박상연 디렉터)

■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신규 콘텐츠 대거 업데이트

1주년 업데이트에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주요 스토리 ‘메인스트림’의 새로운 시즌 ‘EP.6 징조’를 공개하여 그간 밝혀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즐길 수 있다. 컨소시엄 소속원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협력전’, 로비 화면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로비 편집 시스템’, 보조 역할을 하던 NPC(Non Player Character)들을 전투에 활용하는 ‘오퍼레이터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 외에도 이용자들이 요청해 왔던 ‘리플레이서’ 그룹의 신규 유닛을 업데이트 하고, 자신만의 방을 꾸밀 수 있는 ‘마이룸’, 경쟁 부담이 적은 PvP 콘텐츠 ‘건틀렛 친선전’, 신규 육성 시스템 등을 연내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규 스토리 ‘메인스트림 EP.6 징조’


리플레이서 각성 캐릭터 ‘얼터그레시브 서윤’

■ 이용자 만족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 및 테마 스킨 선봬

그간 유저들이 ‘카운터사이드’에 보내준 관심에 화답하고자 캐릭터 채용권 160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접속만 해도 ‘펜릴소대’의 각성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선택권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특정 시간에 접속하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고, 회사 및 유닛 경험치를 20% 추가로 제공한다.

캐릭터 특성과 스토리에 걸맞은 파티 콘셉트의 1주년 스킨 6종을 출시했다. ‘지크프리트 힐데’, ‘오르카’, ‘펜릴 유미나’ 등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들의 색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기간 한정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하이퀄리티의 모든 스킨들을 3월 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1주년 감사 페스타 이벤트


취임 1주년 스킨 키비주얼

스튜디오비사이드 박상연 디렉터는 “유저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오랫동안 서비스 1주년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1주년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유저분들과 함께 ‘카운터사이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각성 캐릭터 획득 출석체크 이벤트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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