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빅픽처인터렉티브] 종합 e스포츠 기업 빅픽처인터렉티브(대표 송광준)는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2020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은 기술능력, 연구개발 역량 등 전문적 지식과 기능을 지닌 우수인력을 채용하거나 교육훈련 투자 등을 통해 인재를 모범적으로 육성하는 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CEO 인재육성 의지, 이익창출능력, 일자리양∙질, 근로환경 그리고 교육훈련 등의 항목에서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70점이상인 기업을 심사위원회에 상정하여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정책자금 우대, 중기부 사업 참여시 중소기업 일자리 평가 가점 부여, 중진공 정책자금 일자리 창출 촉진자금 신청자격 부여, 중진공 연수비 할인, 병역특례 가점 등의 지원혜택을 받는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임금분야, 고용안정분야에서 우수기업으로 평가받아 ‘2020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e스포츠 대회를 쉽게 주최하고 운영할 수 있는 e스포츠 플랫폼 레벨업지지(LVUP.GG)로 ‘ICT 이노페스타 2020’에서 과학기술정통부장관 표창을 받아 언택트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e스포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빅픽처인터렉티브 송광준 대표는 “빠른 변화 속에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선정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인재육성과 플랫폼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구성원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범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모든 게이머를 위한 e스포츠 플랫폼 ‘레벨업지지(LVUP.GG)’와 프로게이머의 꿈을 이뤄주고, 국내외 e스포츠 학과 진학의 길을 열어주는 ‘게임코치아카데미’, 모든 게임의 스토리를 풀어주는 유튜브 채널 ‘GCL’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 e스포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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