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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eekly] 드디어 시작된 위대한 전설 '그랑사가', '엘리온' 슬레이어 미리 만나보다

작성일 : 2021.02.01

 

※ 위 이미지의 주요 텍스트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ot Issue

2021년 첫 모바일 대작 '그랑사가', 기대에 부응하는 고퀄리티!

많은 게이머가 기다려오던 신작 모바일 게임 '그랑사가'가 1월 26일 드디어 정식 출시 했습니다. 그랑사가는 게이머의 기대에 힘입어 출시한 지 일주일도 채 안되어 구글 매출 순위 4위에 등극했습니다. 이와 같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원동력은 역시 뛰어난 게임성과 높은 완성도라고 할 수 있는데요! MMORPG 장르에 캐릭터 수집형 RPG의 재미를 녹여냄으로써 보다 폭넓은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최대 3명의 캐릭터를 함께 조작하면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것도 그랑사가만의 묘미! 때에 따라서는 강력한 그랑웨폰 스킬을 시전하면서 화끈한 전투를 펼칠 수도 있습니다.

▶ [리뷰] 엔픽셀 '그랑사가', 캐릭터 수집형 RPG 만난 모바일 MMORPG

- 엘리온

엘리온 첫 신규 클래스 '슬레이어', 익숙하지만 낯선 향기가 느껴진다?

'거대한 대검'과 '강력한 파괴력', 그리고 '폭주'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가진 신규 클래스 '슬레이어'가 엘리온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정식 출시에 앞서 만나본 슬레이어는 엘리온 내의 기존 클래스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상대방의 움직임을 예측해 사용하는 방어 기술은 물론이고 끊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콤보, 그리고 원거리 공격까지,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체력이 30% 이하일 때 발동되는 '폭주'는 슬레이어의 매력에 방점을 찍는데요. 일정 시간 동안 무적 상태가 될 뿐만 아니라 체력 흡수, 공격력 증가, 공격 속도 증가, 받는 피해량 감소 등으로 거의 무적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 카카오게임즈 엘리온, 흔한 대검 캐릭터 아니다! 신규 클래스 '슬레이어'의 모습은?

- 쿠키런: 킹덤

무려 37시간 동안 점검을!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길래?

최근 출시한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킹덤'이 30시간이 넘는 점검을 진행하면서 많은 이용자에게 불편을 안겼습니다. 쿠키런: 킹덤은 25일 16시 50분부터 긴급 점검을 진행, 기존 26일 오전 중에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점검 연장을 안내하면서 26일 17시까지 진행될 것이라 전했는데요. 하지만 17시 서버 오픈도 결국 무산되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습니다. 서버는 26일 23시 30분에 오픈됐으며, 이때부터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한 듯 싶었습니다. 그러나 27일 새벽에 다시 한 번 긴급 점검에 돌입하면서 이용자의 불만은 가중됐는데요. 긴급 점검의 사유에 대해서 'DB 유실로 인한 복구'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데브시스터즈 측은 해당 의견은 "사실과는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밝히면서 유저 접속수 급증을 긴급 점검 사유로 들었습니다.

▶ 데브시스터즈 신작 '쿠키런 킹덤' 24시간 점검으로 몸살… 블라인드글은 사실무근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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