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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2, 극딜만이 답! 무한의 탑 60층 그림자 군주 파스마 공략

작성일 : 2020.12.30

 


시나리오 8장 마지막 보스로 등장하는 파스마 = 게임조선 촬영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에 등장하는 무한의 탑은 40층 케르베로스, 45층 얼음 정령 3총사, 50층 리치 베인 등으로 인해 공략이 필수적인 난도 높은 보스의 연속이다. 55층에 등장하는 서큐버스 3자매의 경우 스토리모드처럼 지원형, 공격형, 보스를 차례차례 잡으면 되는 비교적 쉬운 난이도를 보여주면서 플레이어의 방식을 유도하는데, 56층부터 60층까지는 그 악명 높은 파스마가 등장하면서 다시 난이도가 대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60층 그림자 군주 파스마 = 게임조선 촬영

스토리 모드에서 후방 기습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하던 파스마는 무한의 탑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분신 패턴과 불사 패턴이 추가되는 59층과 60층에서 정점을 찍는다. 특히, 60층은 파스마의 공격력이 높은 데다 분신 자폭 패턴 등으로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공략법을 확실히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무한의 탑 60층 클리어 시에는 전설 영웅소환권을 제공하기 때문에 스펙이 된다면 빠르게 오르는 게 좋다.

◆ 파스마 패턴

60층 기준 파스마가 사용하는 스킬은 아래와 같다.


60층 기준 파스마 패턴 = 게임조선 촬영

실제 표기된 기술 외에도 부채꼴 형태의 한방기를 기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파스마의 요주 패턴은 암격과 인신공양, 불굴의 투지이다.

랜덤하게 뒤치기를 하던 스토리 모드와 다르게 무한의 탑 파스마는 가장 멀리 있는 아군의 후방을 노리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가장 멀리에 파스마의 암격을 받아낼 만한 방법을 대비하는 방법을 준비해야 한다.

인신공양은 그림자 분신을 소환한 후, 일정 시간 뒤 맵 거의 전체를 뒤덥는 광역 공격으로 파티를 전멸시키는 패턴이다. 대신 생명력 자체는 낮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지만, 파스마의 다른 패턴과 겹쳐 발동할 경우 난이도가 대폭 상승하기 때문에 폭발적인 딜이 필요하다.


30% 이하일 때 발동하는 불사 패턴 = 게임조선 촬영

불굴의 투지는 50층의 베인이 보여줬던 불사의 효과다. 대신 생명력이 1이 남던 베인과 다르게 생명력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걸리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이 30% 구간을 어떻게 넘길지가 파스마 공략의 핵심이다.

현재 유저 사이에서는 파스마를 격파하기 위해서 첫 인신공양(분신) 패턴 전에 피를 30% 이하로 낮춰 불사를 발동 시키고, 그 사이에 분신을 격파하고 불사 타이밍을 버텨 처리하는 방식이 클리어의 핵심으로 손꼽히고 있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첫 분신 생성 전에 보스 생명력을 70%를 깎을 화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기본 전제다. 이후에 요구되는 것은 불사 타이밍에 들어오는 암격을 버티는 방법인데, 이는 유저 사이에서 크게 3가지 방법으로 나누어지고 있다. 이 방법을 나누는 데에는 카린과 엘레나의 검 렌, 스파이크가 있다.


입구쪽에 생성되는 그림자 분신 = 게임조선 촬영

◆ 엘레나의 검 렌 또는 스파이크가 있다?

엘레나의 검 렌이나 스파이크가 있다면 기본 파티 구성은 렌(또는 스파이크), 극딜러 3명 혹은 딜러2명, 힐러 1명으로 구성된다. 힐러가 들어갈 경우 초반 파티 안정성이 올라가지만, 그만큼 딜러 스펙이 좋아야 한다.

이 공략의 핵심은 파스마가 불사에 걸린 상태에서 어그로를 렌이나 스파이크가 가져가는 것에 있다. 30% 이하가 되면서 분신 타이밍이 오면, 렌이나 스파이크를 파스마에게 가장 멀리 떨어뜨려 불사로 강해진 암격을 받아내는 방법이다. 렌의 경우 스킬을 수동으로 사용 후, 불사 발동 타이밍에 불가침의 가호를 발동시켜 암격을 씹으면 된다. 스파이크는 사망에 달하는 피해를 받으면 불사로 버텨낸다.


가장 먼 영웅 공격(암격)을 렌에게 돌아가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 = 게임조선 촬영

해당 영웅을 멀리 보낼 때에는 분신의 자폭도 생각해서 피하는 것이 좋다. 여력이 된다면, 렌이나 스파이크를 두 번째 분신 방향으로 이동시켜 피해를 받아내 분신을 처리하거나, 입구 쪽으로 달아나 자폭 범위에서 벗어난 상태로 싸우는 방법도 있다.

◆ 렌과 스파이크는 없지만, 카린은 있다?

이 경우 카린과 극딜러 3명으로 조합을 짠다. 핵심은 카린이 암격을 맞지 않게 조정하는 것이다.

초기 70%를 빠르게 뺀 후, 카린을 파스마 가까이에 두고, 딜러를 멀리 빼면서 불사 타이밍에 딜러가 한 명씩 죽어나가도록 조작을 해야 한다. 이후, 2~3명이 죽고 불사가 풀릴 때쯤 카린으로 딜러를 모조리 부활시키고 잡아내는 방법이다.

이 방법의 문제점은 바로 딜 70%를 뺀 타이밍에서 카린의 궁극기기 온 되었느냐는 점이다. 딜이 강해서 30%를 빨리 보게 되면 카린의 궁극기가 안차고, 반대로 딜이 느릴 경우 첫 분신 생성 타이밍에 불사를 보지 못해 장기전으로 갈 경우 패착이 확실해진다. 

이러한 것을 타파하기 위한 카린의 궁극기 게이지 꼼수가 존재한다. 구원자의 맹세 세트를 이용한 꼼수인데, 무한의 탑 입장과 동시에 오토를 끄고, 카린에게 구원자를 입히고 벗기면 늘어났던 생명력 비율만큼 카린의 생명력이 까이는데, 이때 수동으로 힐을 하면 게이지가 약 14% 정도 차오르게 된다. 2번만 반복해도 게이지가 약 30%가량 차오르기 때문에 카린의 궁극기 게이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다. 대신 궁극기 게이지가 너무 빠르게 찰 경우 원치 않는 타이밍에 발동하는 경우가 있어 궁극기는 수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렌도 스파이크도 카린도 없다?

이 경우에도 돌파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4딜러를 운용하는 방법이다.

강한 딜러를 최대한 붙여서 딜하고 약한 딜러를 멀리서 운용해 파스마의 불사 패턴 후, 멀리 있는 딜러부터 잘려나가는 것을 노려 그 사이에 보스를 처치하는 핵심이다. 대신 이 파티의 경우 초반 파스마가 사용하는 부채꼴 공격에도 파티가 쓸려나갈 수 있기 때문에 해당 패턴을 직접 다 피해야 한다. 


탱커가 없는 조합이기 때문에 부채꼴 형태의 암격을 맞으면 한 방에 사망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 60층 파스마전 핵심은 딜 스펙

공략이라면 당연히 모든 패턴을 파훼하며 차근차근 밟아 나가는 게 맞겠지만, 현재 파스마의 공격력은 워낙 강한 데다 치명타 버프가 해제도 되지 않기 때문에 극딜을 이용한 공략법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파스마의 생명력 70%를 첫 인신공양 패턴 전에 발동시키는 것이 어떤 파티든 기본 탑재돼야 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딜러의 화력이 핵심이고 딜찍누 공략이 될 수밖에 없다. 대신 파티 구성에 따라 딜러를 3명 혹은 4명을 배치하기 때문에 60층까지 올 정도의 유저라면 딜러 스펙 자체는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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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nlv2 훔치지말자
  • 2021-01-03 19:44:24
  • 이제 40층대 뉴비인데 언제 60층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