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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eekly] 정통 계승작 쌍두마차 '세븐나이츠2'와 '미르4', 기대작 입증!

작성일 : 2020.11.30

 

※ 위 이미지의 주요 텍스트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ot Issue

모바일에서도, PC에서도 쾌적한 플레이 가능! '미르4' 정식 출시

지난 25일 위메이드가 선보이는 신작 모바일 MMORPG '미르4'가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미르4는 약 19년 만의 '미르의 전설2' 정통 후속작으로, 많은 게이머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서버 오픈과 동시에 2,000명 대의 대기열이 발생하면서 기대작으로써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그래픽 부분에서는 결코 뒤쳐지지 않는 수준이며, 모바일 기기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깔끔한 UI와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미르4의 특징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 [리뷰] 돌아온 K-FANTASY '미르4', 그래픽부터 UI까지 성공적인 환골탈태

- 체험기

세븐나이츠 원작의 콘텐츠에 MMORPG의 장르적 특징을 얹었다! '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2는 오픈 4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부문 2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데요! 캐릭터를 통한 전략적 플레이와 스테이지 진행 방식 등, 원작의 특징을 계승하는 한편, MMORPG 장르의 요소를 녹여내면서 또다른 매력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다수의 캐릭터를 직접 움직이면서 보스 몬스터의 범위 공격을 회피하고 제압기를 사용해 패턴을 파훼하는 등, 컨트롤의 묘미를 더했습니다. 또,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보스 몬스터를 공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vP 콘텐츠를 통해 경쟁의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 넷마블, MMORPG로 풀어낸 정통계승작 '세븐나이츠2' 원작의 향수 살렸다

- 화제의 인물

다시 한 번 PC MMORPG의 부흥을! 개발자 3인방이 전하는 '엘리온' 이야기

12월 10일 오픈 예정인 PC MMORPG '엘리온', 최근에는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는데요! 엘리온의 핵심 인물이라 할 수 있는 김선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채종득 개발실장, 그리고 이정배 사업실장이 많은 게이머에게 엘리온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입을 열었습니다. 독보적 RvR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그들, 엘리온 개발자 3인방과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 [인터뷰] 출시임박 엘리온의 방향성 "독보적 RvR 만들어 나갈 것"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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