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수표

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G-Weekly] 모바일과 콘솔에 최적화! 'LoL 와일드 리프트', 구글 매출 3위 '원신'

작성일 : 2020.10.12

 

※ 위 이미지의 주요 텍스트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ot Issue

모바일과 콘솔로 돌아온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인 리그 오브 레전드가 모바일과 콘솔 플랫폼 시장도 진출했습니다. 바로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와일드 리프트는 LoL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처음 공개되었는데요. 원작의 느낌을 계승하면서도 와일드 리프트만의 개성을 살려낸 것이 인상적입니다. 원작의 5:5 게임룰을 활용하면서도 듀얼 스틱의 조작 체계와 재설계된 소환사의 협곡 등 새로운 요소가 등장합니다. 또, 콘솔 및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것도 눈여겨볼만한 부분입니다.

▶ 모바일-콘솔로 다시 만나는 소환사의 협곡 '리그 오브 레전드:와일드 리프트'

- 세븐나이츠2

드디어 모습 드러낸 '세븐나이츠2'! 또다시 한 번 넷마블이 모바일 시장을 뒤흔든다! 

넷마블은 7일 '세븐나이츠2'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하면서 많은 게이머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세븐나이츠2는 원작인 세븐나이츠에서 더욱 진화했는데요! 캐릭터 RPG가 아니라 무려 모바일 MMORPG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야기는 원작으로부터 20년이 흐른 뒤를 다루고 있으며 실감나는 캐릭터 움직임을 살리기 위해 연출에 큰 힘을 쏟았습니다. 덕분에 게임 내 플레이 화면과 연출 컷신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세븐나이츠2는 원작과 동일하게 4개 캐릭터를 운용하며, 새롭게 추가된 제압기와 궁극기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캐릭터는 총 46종이 등장할 예정!

▶ 넷마블, 원작 정통 후계자 '세븐나이츠2' 11월 정식 출시한다!

- 원신

오픈월드에 색다른 전략성으로 중무장한 모바일 게임 '원신'

많은 기대를 모아온 멀티 플랫폼 게임 '원신'이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는 현재 매출 순위 3위에 오른 상태! 4명의 캐릭터를 파티에 편성해 실시간으로 태그하면서 전투를 벌이는 것이 원신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각 캐릭터는 고유한 속성과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이용자만의 전략을 세우고 원소폭발을 일으켜 유리한 전투를 이끌어나갑니다. 게다가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쉴새없이 즐길 수 있으며 보스 몬스터와의 전투에서는 짜릿한 손맛도 경험 가능합니다.

▶ [리뷰] 논란마저 부수고 흥행 성공. '원신'만의 참신함과 재미가 포인트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시영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