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타는 모바일 캐릭터 디펜스 명일방주의 13일까지 기간 한정 이벤트 '우르수스의 아이들'을 진행한다.
우르수스의 아이들은 총 일곱 개의 일반 스테이지와 일곱 개의 하드 스테이지로 구성된 이벤트다. 이벤트를 진행한 이용자에겐 보상으로 신규 오퍼레이터 '압생트'와 각종 인게임 재화를 지급한다. 반복 보상 외에도 각종 희귀 재료를 각 스테이지 공략 보상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많은 이용자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재화 마련에 나섰다.
하드 스테이지는 일반 스테이지와 같은 지형, 같은 적이 등장하지만, 적들의 공격 사거리가 늘어나거나 특수 능력이 강화되는 등 방해 요소로 인해 더 높은 난이도를 보여주는 곳이다. 그래서 일반 스테이지와 다르게 육성 재화 보상이 없어 한 번만 공략하면 되지만, 난이도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가 부지기수다.
이에 게임조선에서 하드모드를 공략하는 이용자들을 돕기 위해 우르수스의 아이들 하드모드 클리어 영상을 종합했다.
■ 명일방주 우르수스의 아이들 'SV-1 사면매복'
- 제한 조건: 모든 적의 무게가 대폭 상승
■ 명일방주 우르수스의 아이들 'SV-2 평행선'
- 제한 조건: 아군 유닛의 스킬 발동 시 소모 SP 대폭 상승
■ 명일방주 우르수스의 아이들 'SV-3 물결'
- 제한 조건: 모든 적의 HP 대폭 상승
■ 명일방주 우르수스의 아이들 'SV-4 백 미터 전속질주'
- 제한 조건: 모든 적의 이동속도 상승
■ 명일방주 우르수스의 아이들 'SV-5 돌파구'
- 제한 조건: <폭파돌격병>의 스플래시 대미지 배율이 100%까지 상승
■ 명일방주 우르수스의 아이들 'SV-6 너덜너덜한 옷차림'
- 제한 조건: <스컬슈레더>와 <산성 원석충>의 공격 범위 상승
■ 명일방주 우르수스의 아이들 'SV-7 하늘에서 온 손님'
- 제한 조건: 적 공격 범위 대폭 상승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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