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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테일즈, 신규 협동기 등장? '가오가이거' 연상케하는 '파이널 차지' 화제

작성일 : 2020.09.02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하는 탐험 RPG '가디언 테일즈'의 신규 협동기가 공개되면서 많은 이용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 가디언 테일즈의 유저 커뮤니티와 공식 커뮤니티 등에 '파이널 차지'라는 이름의 신규 협동기 영상이 공유됐으며, 이에 많은 이용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디언 테일즈에 등장하는 협동기는 5성 영웅 4명이 출전함과 동시에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궁극기로써, 현재 원거리 딜러 3명 외 1명으로 구성되었을 때 발동되는 '가디언 캐논'과 근거리 딜러 및 탱커 3명과 원거리 딜러 1명으로 구성되었을 때 발동 가능한 '샤인 스파크'가 있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신규 협동기 '파이널 차지'는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사자왕 가오가이거 (원제 : 용자왕 가오가이가)'를 패러디한 듯한 형태인데, 가오가이거에서 결전병기로 등장하는 '탄환X'를 사용하는 연출과 매우 유사하다. 이에 파이널 차지의 영상을 본 가디언 테일즈 이용자는 매우 높은 싱크로율의 패러디라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신규 협동기 '파이널 차지'는 가디언 테일즈의 게임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제 1회 <가디언 테일즈> 게임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공모전은 '신규 외전 월드 게임 기획 부문'과 '필살기 연출 게임 그래픽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져 있는데, 필살기 연출 게임 그래픽 디자인 부문 예시로 업로드된 영상에 '파이널 차지'가 포함돼 있다.

공모전 예시로써 공개된 협동기는 파이널 차지 외에도 '가디언 캐논'과 '샤인 스파크'도 함께 포함돼 있음에 따라, 실제 협동기로 추가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가디언 테일즈의 이용자가 파이널 차지의 발동 조건이나 효과에 대해서도 궁금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모전 예시로 공개된 파이널 차지의 영상에서는 총 4명의 영웅이 등장하며, 해당 4명의 영웅은 '간부 빨간 모자 아라벨', '빨간 모자 엘비라', '풀잎 요정 아오바', '과학자 소히'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서 '광속성'과 '암속성', '화속성' 및 '지속성'의 전혀 다른 속성 사이클을 가진 영웅을 2명 씩 배치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과 3명의 원거리 딜러와 1명의 지원가 영웅으로 구성해야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 등이 있다. 또, 빨간 모자 엘비라와 간부 빨간 모자 아라벨이 속해 있는 '저수지의 뱀' 소속 영웅이 2명 필요하다는 추측도 존재한다.

파이널 차지의 발동 효과에 대해서는 좀 더 명확한 추측이 가능하다. '필살기 연출 게임 그래픽 디자인 부문'의 공모전 내용을 살펴보면, 필살기 컷씬 연출에 '4명이 몬스터 하나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내용'과 '4명이 다수의 적 몬스터에게 광역 공격을 가하는 내용', 그리고 '4명이 자신들에게 강력한 버프를 거는 내용' 등으로 예시가 제시돼 있는데 앞의 두 내용은 각각 '가디언 캐논'과 '샤인 스파크'에 대한 설명이다. 

즉, 마지막 '4명이 자신들에게 강력한 버프를 거는 내용'이라는 설명은 파이널 차치에 대한 발동 효과일 가능성이 큰 것이다. 또, 파이널 차지의 모티브가 된 가오가이거의 '탄환X'는 실제로 적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GGG 기동부대에게 버프를 주는 형태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다양한 추측이 오가는 협동기 '파이널 차지'는 현재 구현돼 있는 기술인지, 혹은 추후 추가될 협동기인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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