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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엿보기] 라그나로크 오리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온라인 감성으로 회귀한 라그나로크

작성일 : 2020.05.07

 

드디어 이 게임이 CBT를 시작합니다. 플랫폼에 상관없이 항상 신작이 나오면 주목을 받았던 타이틀이기도 하죠.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입니다.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CBT를 진행 중입니다.

앞서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됐던 간소화된 라그나로크 시리즈는 물론 여타 다른 모바일 MMORPG와도 다른 라그나로크만의 정통성을 살리고자 한 것이 특징입니다.

3D 그래픽으로 전체적인 느낌이 원작과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만 라그나로크 특유의 아기자기함은 잘 살렸습니다. 자동 이동과 자동 전투를 지원하지만 단순히 퀘스트 클릭만 하면 전부 자동으로 진행되는 양산형 MMORPG 구도는 아닙니다. 퀘스트 중간중간 직접 조작을 요하는 부분이 많이 등장합니다.

게임 시작부터 제대로 된 모험을 떠나고 전투를 시작하기 전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NPC들과의 대화,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며 나름의 스토리 연출을 통해 기초적인 시스템이나 조작법 등을 알려주게 되는데요. 너무 세세한 데다가 느릿느릿 진행돼서 이 부분이 얼핏 루즈하게 느껴질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아무 생각 없이 마구 클릭하면 어느샌가 100레벨이 넘어 있는 그런 게임보다야 훨씬 나은 연출이라고 생각됩니다.

확실히 앞서 모바일 플랫폼으로 나왔던 라그나로크 게임들과는 다른 점이 많이 보입니다.

라그나로크 특유의 스탯 투자, 클래스 전직과 스킬, 장비 시스템 등 RPG 요소도 그대로 있고, 무엇보다 셀피, 메이크업, 잡지 시스템 등 커뮤니티 요소를 강조한 것도 여성 유저 층에서 호응이 좋았던 원작의 인기를 다 잡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모바일 게임이니까 이런 건 대충 넘어가도 되겠지- 할 만한 부분들도 고집스럽게 넣은 느낌이 강합니다. 온라인게임의 느낌을 살리고자 했다고 할까요?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였습니다.

◆ 라그나로크 오리진 플레이 영상

서비스 그라비티
플랫폼  AOS/iOS
장르 MMORPG
출시일 2020.05.07
게임특징
 - 스토리텔링에 중점. 차분하고 세세한 게임 연출

[배재호 기자 sloos@chosun.com] / [박성일 기자 zephy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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