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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엿보기] 헌터스아레나, 검은사막 프랜차이즈와 정면승부 나선 또 하나의 '액션', '배틀로얄'

작성일 : 2020.04.25

 

펄어비스의 ‘섀도우 아레나’와 이름이 헷갈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다른 게임입니다. 아니, 비슷한 게임이라고 해야 할까요? 비슷한 시기에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 더 비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액션’과 ‘배틀로얄’의 만남. ‘멘티스코’의 ‘헌터스 아레나 : 레전드’입니다.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두번째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혼자서 배틀로얄을 즐기는 ‘배틀로얄 솔로’ 모드, 셋이 한 팀이 되어 배틀로얄을 즐기는 ‘배틀로얄 트리오’ 모드, 2명의 캐릭터를 골라 1 vs 1 태그 매치 대전 액션을 즐길 수 있는 ‘태그 매치’ 모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4인의 헌터가 싸우는 ‘Free For All’ 모드도 있지만 CBT 버전에서는 닫혀 있었습니다.

대표 게임 모드라고 할 수 있는 배틀로얄 모드는 60인이 한방에서 시작합니다. 배틀그라운드 100명, 섀도우아레나 30명의 중간쯤에 있네요. 게임이 매칭되면 대기 지점에 모여 있다가 ‘직접 달려 나가서’ 자리를 차지하고 시작하게 된다는 점이 특이하긴 합니다.

또한, 전장에 몬스터와 다른 유저 외에 상인 NPC 나 교관 NPC가 존재하여 이들을 통해 아이템이나 물약을 사거나 스킬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이동 수단으로 말이 있어서 말을 호출하거나 탑승하여 스테미나 소모없이 빠르게 이동하기도 하고요.

또한, ‘장비 파밍’과 ‘스킬 투자’ 외에 ‘특성’이라 불리는 일종의 패시브 스킬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파밍 측면에서 RPG 적인 요소가 더 많다고 할 수 있겠네요.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로 나뉘어 있습니다. 캐릭터에 따라 전혀 다른 액션 수준을 보이고 다만, 그 탓에 조작감이 천차만별입니다. 또한, 동종 장르의 액션, 대전 게임들에 비해 성적인 코드가 더 강합니다. 캐릭터들의 노출도나 포즈, 신체 묘사 등에서 말이죠.

조작키가 액션 게임에서 흔히 쓰는 방식이 아니라서 익숙해지기까지 조금 어려웠습니다. 키 세팅이 일부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조작 튜토리얼은 있는데 정작 배틀로얄 튜토리얼은 없어서 헤매기도 했고요. CBT 인 만큼 이런 부분들에 살을 덧붙여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로 두고 봤으면 차이를 몰랐을 수도 있었겠지만 무게감 있는 3D 액션 쪽으로는 도가 튼 펄어비스의 작품과 비교되다 보니 전체적으로 완성도 마감 면에서 조금씩 밀리는 모습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섀도우아레나는 5월 21일 얼리 엑세스 출시를 확정했는데요. 유사한 게임성을 보이는 헌터스 아레나의 행보도 궁금해집니다. ‘멘티스코’의 ‘헌터스 아레나 : 레전드’였습니다.

◆ 헌터스 아레나 : 레전드 플레이 영상

서비스 멘티스코
플랫폼  스팀
장르 액션
출시일 2020.04.22 ~ 04.26 CBT
게임특징
 - 평가가 인색해질 수밖에 없는 대진운

[배재호 기자 sloos@chosun.com] / [박성일 기자 zephy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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