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23일 모바일 캐릭터 RPG '시노앨리스'의 서비스를 원제작사인 포케라보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시노앨리스 공식 사이트와 카페를 통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일본 개발사 포케라보와 협의한 결과 원작 이해도가 높은 포케라보에서 직접 시노앨리스를 서비스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3일 시노앨리스 그랜드 오픈 관련 모든 사항은 개발사인 포케라보로 이관되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을 한 사람의 사전예약 정보 역시 오는 4월 24일에 포케라보로 이관될 예정이다. 만약 포케라보로 사전예약 정보가 이관되길 원치 않는다면 넥슨 홈페이지 내 고객센터를 통해 오는 4월 21일까지 시노앨리스 사전예약을 철회할 수 있다.

한편, 시노앨리스는 2017년 일본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으로 니어 오토마타의 원작자인 요코오 타로가 직접 크리에이터로 나서 화제가 된 게임이다. 넥슨은 요코오 타로 감독을 초청해 미디어 쇼케이스를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보였으나 지난해 7월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출시일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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