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고(故) 전미선 스크린으로 다시 조우 

 

고(故) 전미선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오랜만에 인사한다. 전미선이 사망 직전 촬영한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가 오는 25일 개봉하기 때문이다. 

비록 극 중 카메오 특별출연이지만 생전 연기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관객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소이는 17일 서울 송파구 신청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기자시사회에서 "전미선 선배의 딸로 출연해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전미선 선배가 발을 닦어주는 장면이 있는데, 선배가 안 좋은 일을 겪고 마음이 한동안 너무 안 좋았다"며 당시를 회상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전미선은 생전 다양한 작품에서 대채로운 매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왔다. 그는 지난해 6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전주 공연을 위해 전주를 찾았다가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승우 기자 press011@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이승우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