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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멱살 캐리 당하는 '위쳐3', 스팀 일일 동접자 10만 명 돌파

작성일 : 2020.01.03

 

2015년 최다 GOTY (Game of the Year)를 수상하면서 뛰어난 게임성과 완성도를 입증한 '더 위쳐3 : 와일드헌트 (이하 위쳐3)'가 넷플릭스의 드라마 '위쳐'에 힘입어 동시 접속자 수(스팀 기준) 10만 명을 넘어섰다. 

스팀 플랫폼에서 하루 최대 동시 접속자 수 101,930명을 달성하면서 위쳐3를 처음 선보였던 2015년 5월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5년 5월 스팀을 통해 위쳐3를 플레이한 이용자는 하루 최대 92,268명. 약 1만 명이나 더 많은 수치다.

위쳐3의 스팀 동시 접속자 수가 증가하기 시작한 것은 2019년 12월부터다. 이는 넷플릭스의 드라마 '위쳐'의 방영 시기와 맞물리며, 드라마 '위쳐'의 흥행이 '위쳐3'를 다시금 주목하게 만든 요인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출시 이후 5년이 지난 게임 타이틀이 동시 접속자 수 10만 명을 달성한 것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거니와, 최근의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매우 높은 성적이라는 것에 주목해볼만 하다. 현재 스팀에서 가장 많은 하루 접속자를 기록한 게임은 '카운터스트라이크:글로벌오펜시브'이며, 그 뒤를 이어 '플레이어언노운즈:배틀그라운드', '도타2'가 뒤를 잇고 있다. 위쳐3는 이러한 쟁쟁한 작품 가운데 8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위쳐3는 오직 싱글 플레이만 지원한다는 점에서, 온라인 및 코옵을 기반으로하는 게임 타이틀 사이에서 경이로운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위쳐3의 고공행진,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위쳐3의 이러한 경이로운 기록을 깰만한 타이틀이 또다시 등장할지 주목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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