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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라디오스타 출연 화제

작성일 : 2020.01.02

 

한국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페이커(이상혁) 선수가 MBC 예능 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화제가 됐다.

페이커는 지난 1일 방영된 라디오스타 '올해도 잘 될 거야 아마두!' 특집에서 김희철, 김소현, 정샘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여 100억대, 백지수표 조건으로 연봉을 제시한 해외팀 영입 제안을 거절하고 한국에 남은 이유나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도 숙소에서 나가지를 않아 한 달 지출이 20만원뿐이라는 다양한 소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정치질'을 한마디로 축약하여 공감을 얻어낸 날카로운 멘트 = 라디오스타 605화 방영분 캡처

연예게 대표 겜덕(게임 매니아)로 소문난 김희철은 촬영일이 크리스마스임에도 불구하고 페이커를 만나기 위해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고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냈는데 방송 내내 페이커 옆에서 사전 지식이 없다시피 했던 패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하게 치고 들어가며 게임을 소개하거나 나이를 먹으면 반사신경과 판단력의 저하가 따라오는 '노쇠화'로 인해 왜 프로게이머 생활이 어려운지 설명을 보충하기도 했다.

한편, 페이커는 이날 방영분에서 e스포츠 업계를 개척한 임요환, 홍진호와 같은 선배 프로게이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나이를 먹을수록 불리한 직업이지만 체력과 건강 관리에 힘써 되도록 오랫동안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은퇴 시기를 따로 정하지 않았지만 최대한 오래 선수로 뛰고 싶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 라디오스타 605화 방영분 캡처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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