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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아레나, '고옌' & '오로엔' 특징 공개! 캐릭터 8종 스킬 영상 총정리

작성일 : 2019.12.27

 

펄어비스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신작, 액션 배틀로얄 '섀도우아레나'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이하 CBT)가 1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섀도우아레나는 펄어비스의 대표작인 '검은사막' 내 PvP 콘텐츠 '그림자 전장'을 계승 및 진화시킨 작품으로, 이용자는 검은사막의 캐릭터를 선택해 최후의 1인이 되기까지 경쟁자를 물리치며 생존하는 게임이다. 특히 기존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판타지 세계관 배경에, 스킬 콤보를 활용해 더욱 더 액션성을 살려 전투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더 나아가서 실시간으로 다수의 이용자가 동일한 공간 내에서 서로 적이 되어 대전 액션 격투 게임을 펼치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실제로 펄어비스 섀도우아레나 '김광삼' 총괄 PD는 "배틀로얄은 이용자 간 겨룰 수 있게 하는, 흐름을 제어하는 하나의 룰"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면서 "앞으로의 대전 액션 격투 게임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고 어떻게 발전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면서 개발된 작품"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처럼 섀도우아레나는 기존의 배틀로얄 장르에서 탈피하고 더욱 진화해, 펄어비스만의 개성이 잘 나타나는 색다른 작품으로 탄생한 것.

섀도우아레나를 플레이해보면, 그 무엇보다도 이용자가 선택한 캐릭터를 얼마만큼 잘 이해하고, 해당 캐릭터가 유리한 방식으로 전투를 펼쳐나갈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또, 각 캐릭터를 가장 잘 나타내는 특징이라할 수 있는 고유의 스킬을 얼마만큼 잘 조합해서 스킬 콤보를 만들어내고 적재적소에 사용하느냐가 전투의 승패를 좌우한다.

이에 게임조선은 섀도우아레나 2차 CBT가 진행되기 전, 신규 캐릭터 '고옌'과 '오로엔'을 포함한 8개 클래스의 스킬 영상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 조르다인 듀카스

조르다인 듀카스는 워리어형의 캐릭터로, '세렌디아의 창'으로 중거리의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패 돌진' 기술로 적에게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또, '진형 붕괴' 기술로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주며 난입 가능하며 '회전 가르기' 기술을 통해서 적에게 강력한 한방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고유기인 '하이델의 방패'를 사용하면 적의 일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 하루

하루는 닌자형 캐릭터다. 따라서 은신을 통해 적의 시야로부터 사라질 수 있는 '그림자 숨기'를 고유기로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하루가 가진 첫 번째 스킬은 '심장 찌르기'로, 매우 빠른 발동 속도와 함께 적에게 지속 피해를 주는 디버프를 거는 기술이다. 다음으로 '뿌리 뒤집기' 또한 '심장 찌르기'와 마찬가지로 빠른 발동 속도를 가졌으며 적을 넘어뜨릴 수 있다. 또 '천둥 찢기' 기술을 사용할 경우 원거리의 적에게 단숨에 접근할 수 있으며 기술 적중 시 넘어뜨린다. 마지막으로 '신기루' 기술은 적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카운터 스킬이다.

- 헤라웬

헤라웬은 마법을 사용해 적에게 상태 이상을 부여하거나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등 서포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위치 클래스 캐릭터다. 가장 먼저 '빙결의 씨앗'은 원거리에서 적을 일정 시간 동안 얼려버리는 마법이며, '고룡의 숨결'은 거대한 불덩이를 소환해 적을 넘어뜨리고 지속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다음으로 '천둥의 뱀'은 중거리에서 적에게 번개 마법을 시전해 적의 이동 속도를 감소시킨다. '카마실브의 묘목'은 헤라웬의 꽃이라할 수 있는데, 자신이 위치한 곳에 카마실브의 묘목을 심어 일정 범위 내 자신을 포함한 동료의 체력을 회복시켜 준다.

고유기로는 '요정의 불꽃'을 가지고 있다. 요정의 불꽃은 4연타 공격을 할 수 있는 기술로, 적을 마무리하거나 도망치는 적에게 사용하기 적합하다.

- 연화

연화는 검은사막의 매화 클래스로 생각하면 쉽다. 보조 무기로 각궁을 착용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기술이 '미간 쏘기'다. 미간 쏘기는 원거리의 적을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며 적중 시 적을 넘어뜨릴 수 있다. '수 읽기'는 카운터형 기술로, 적이 공격하는 타이밍에 사용할 경우 방어함과 동시에 반격해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인연 자르기'는 공격과 동시에 뒤로 회피하며, 적을 약화시키고 밀어낸다. '붉은 달'은 연화의 광역 공격기이자, 높은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적의 공격을 버티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적에게 적중 시 피해를 입히고 멀리 날려버린다.

마지막으로 고유기로는 '낙화'를 보유하고 있다. 낙화는 적에게 돌진한 직후 공격을 감행하며, 다른 기술과의 연계에 초석이 된다.

- 아혼 키루스

아혼 키루스는 중거리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소서러 클래스다. 고유기로 '유령 까마귀'를 보유하고 있는데, 해당 기술을 사용할 시에 무적 상태가 됨과 동시에 적에게 달려들어 밀어낼 수 있다. 또, 다른 기술과 연계도 가능.

기본 기술로는 '검은 낙인'과 '그림자 공명', '그림자 폭발', '파멸의 태양'이 있다. 우선 '검은 낙인'은 원거리의 적에게 검은 기운을 날려보내며, 적중 시 약화 효과 및 밀어냄 효과를 부여한다. '그림자 공명'은 자동 조준되는 상태 이상 기술인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중거리의 적에게 검은 기운을 발사해 기절 상태로 만든다. 다음으로 '그림자 폭발'은 전방의 적 다수에게 피해를 주며 공중으로 띄운다. 마지막으로 '파멸의 태양'은 원거리에서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주는 기술이며 많은 피해와 함께 적을 넘어뜨린다.

- 게하르트 슐츠

게하르트 슐츠는 전장에서 선봉장 역할을 하는 자이언트 클래스 캐릭터다. 가장 먼저 '성문 부수기' 기술은 전장을 빠르게 이동하면서 적에게 부딪힐 경우 멀리 날려버리는 돌진기다. 다음으로 '바위 들어 메치기'는 자이언트의 전매 특허인 잡기 기술로, 적을 잡아서 원하는 지점으로 강제 이동시킬 수 있으며 땅으로 내리꽂아 일정 시간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든다.

'소산의 땅울림'은 도약해서 적에게 단숨에 돌진, 수차례 내려찍으면서 주변에 피해를 주고 넘어뜨리는 기술이다. '야수의 울부짖음'은 사자후를 통해 주변 적을 기절시키고 많은 피해를 입힌다. 마지막으로 고유기술인 '풀려난 야수'는 적의 공격으로부터 버틸 수 있도록 해주는 생존기다.

- 고옌

2차 CBT부터 출격하는 '고옌'은 검은사막의 워리어 클래스가 각성한 형태의 캐릭터다. 따라서 대검을 휘두르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첫 번째 스킬인 '강철 쇄도'는 적에게 단숨에 달려들어 넘어뜨리는 돌진기이며, 두 번째 스킬인 '망자 가르기' 또한 도약 후 적을 종으로 베어 넘어뜨리는 돌진기다. 다음으로 '무덤 가르기'는 적에게 강한 피해를 줌과 동시에 적의 공격을 버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적을 멀리 날려버린다.

'피의 소용돌이' 스킬 또한, 적에게 강한 피해를 줌과 동시에 멀리 날려버리며, 적의 이동 속도를 감소시킨다. 마지막으로 고유기인 '강철의 문지기'도 강한 피해와 함께 버티기 효과가 있으며, 적을 멀리 날려버린다.

- 오로엔

마지막으로 소개할 신규 캐릭터는 '오로엔'이다. 오로엔은 섀도우아레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본격 원거리형 캐릭터로, 활을 이용해 적과 거리를 두며 전투할 수 있는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가졌다. '벼락을 이끄는 화살' 기술은 차징을 통해서 더욱 강력한 데미지의 화살을 적에게 쏘아보낼 수 있는 스킬로, 명중 시 적을 멀리 날려버리고 약화 효과를 부여한다. '안개를 찢는 화살'은 접근하는 적에게 사용하기 적합한 기술인데, 회피와 동시에 화살을 발사해 적을 밀어낼 수 있다.

'쌍둥이 요정의 화살'은 적에게 여러 발의 화살을 쏘아 견제할 수 있는 기술이며, 추가 피해량 증가 효과가 있다. 다음으로 '폭발 함정'은 지면에 함정을 설치하는 형태인데, 이를 적이 밟을 경우 주변에 강한 피해를 주고 멀리 날려버린다. 또, 지속 피해를 부여한다. 마지막으로 '타고난 명사수'는 적을 계속해서 견제할 수 있는 기술.

 

펄어비스의 섀도우아레나의 2차 CBT는 1월 2일부터 1월 5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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