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머들 사이에서 '성공한 와우저'라 불리우는 외식 사업가 '백종원' 대표가 넥슨 모바일 MMORPG 'V4'의 광고 수익료 전액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백종원 대표는 넥슨의 V4 광고 모델이 돼 '기부&테이크'라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해당 이벤트를 통해서 자신이 과거 게임을 즐기면서 사용했던 게이밍 마우스 2종을 100원 기부딜 물품으로 내놨다. 100원 기부딜은 응모자가 100원을 기부할 경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기부딜 물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백종원 대표의 게이밍 마우스 2종 외에도 넥슨 '이정헌' 대표가 업무에 사용한 키보드도 포함되었으며 응모자 전원은 V4 아이템 및 넥슨캐시를 지급받았다. 해당 기부딜 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독도 소방구조헬기 추락사고 소방관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
백종원 대표는 뜻깊은 V4 이벤트 행사에 모델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해당 광고 수익료 전액을 자신이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예덕학원' 산하의 '예산고등학교'와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에 전달한 것이다.
그의 기부 활동은 과거부터 이어져왔다. '한식대첩2'의 방송 출연료 전액을 요식을 배우는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으며, 라면 및 주류 광고의 출연료 전액을 저소득층 어린이 환자를 위해 기부하면서 꾸준히 선행을 베풀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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