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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쌈장에게 배우는 스타크래프트①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크)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상대방과 내가 한 차례씩 전략을 주고받는 기존의 턴(turn) 방식과 달리,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은 상대방과 내가 동시에 명령을 내리고 그 명령의 결과가 동시에 나타나는 게임이죠. 순간순간의 판단이 게임의 승패에 매우 중대한 결과를 미치게 된답니다. 따라서 판단은 신중히, 행동은 민첩하게 해야 성공적으로 스타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초보자 오계명’을 어린이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일꾼 만들기도 신경쓸 것


보다 많은 자원을 채취해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풍요한 나라가 군사력도 강한 건 당연한 일이지요. 그런데 막상 실전에서는 실행에 옮기기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공격 유닛을 생산하는 사이 사이 SCVㆍ드론ㆍ프로브와 같은 일꾼들을 함께 생산하세요.




끊임없이 정찰을


정찰은 게임의 생명입니다. 상대방의 전략을 모르고서는 게임을 풀어갈 수 없답니다. 일꾼이나 오버로드, 옵저버 등을 이용해 끊임없이 정찰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후퇴도 작전이다


버릴 부분은 과감히 버릴 수 있어야 해요. 상대방의 병력이 많다면 희생양을 두고 후퇴할 줄도 아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랍니다.




섣부른 공격은 금물

모든 경우를 신중히 검토해 본 후, 상대방에게 특별한 수가 없을 때 공격을 해야 합니다. 섣부른 공격을 하다가 오히려 역공을 당하면 피해가 크기 때문이죠.




게임할 땐 즐겁게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즐겁게 게임을 하자’는 겁니다. 게임의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그 과정을 즐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태도랍니다.

(소년조선일보/프로게이머 이기석 ssamzang@kornet.net)










◇스타크래프트 초기 화면. 왼쪽부터 '테란' '프로토스' '저그' 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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