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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텐센트, 리그 오브 레전드 모바일 개발?

작성일 : 2019.05.23

 


라이엇게임즈의 대표작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바일 버전이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한국 시간으로 23일 ‘3명의 소식통으로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바일 버전이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텐센트와 라이엇이 1년 이상 이 프로젝트를 개발해 왔다”고 전했다.



익명의 정보원은 ‘모바일 버전은 올해 출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보자는 “텐센트는 라이엇게임즈에 몇 년 전 핵 앤 슬래시 방식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자고 제안했으나, 거절한 바 있다”고 전했다.

텐센트는 국내에 ‘펜타스톰’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OBA ‘왕자영요’를 2015년 출시한 바 있다. 서구권 국가에는 ‘Arena of Valor’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나, 뚜럿한 성과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번 시도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지적재산권을 이용, 시장에 재도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해 10월 ‘레전드 오브 룬테라’라는 이름의 상표권을 출원한 바 있다. 해당 상표권의 지정상품 란에는 ‘달력’, ‘그래픽 노블’, ‘스티커’와 같은 관련상품들 외에도 ‘모바일 게임 어플리케이션’, ‘비디오 게임 소프트웨어’ 등 게임과 관련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 소식이 사실이라면 이 상표권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매체는 이 소식의 진위여부에 대해 문의한 결과 텐센트 측에서는 답변을 거절했고, 라이엇 게임즈는 아직 답신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라이엇코리아 관계자는 “게임 개발과 관련된 소문에 대해서는 코멘트하지 않는다는 것이 라이엇의 정책이다”라고 말했다.

[하준영 기자 hjy@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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