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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젊은 도전이 있는 곳, `스타리그`/이학평 스카이겜TV PD

 

놀이문화가 익숙하지 않던 `대한민국`. 그리고 그런 익숙하지 않던 놀이문화에 젖어있던 `대한민국 젊은이들`.

그런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놀이가 바로 PC게임이라 필자는 자신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스타크래프트`라는 너무도 유명한 전략게임이 있다고 확신한다.

`스타크래프트`는 한국의 수많은 PC방을 만들어 냈으며, 게임방송이라는 매체를 창출해냈다. 또한 게임산업이 낳은 최대의 산물인 프로게이머를 만들어 낸 것도 바로 `스타크래프트`다.

게임방송에 몸담고 `스타리그`를 맡고 있는 필자는 `스타크래프트`란 게임의 위력을 매일매일 피부로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중의 한 명이다.

`스타크래프트`란 게임으로 인해 여러 사람들이 주야를 바꿔가며 일을 하고 있으며, `스타크래프트`란 게임으로 인해 많은 팬들이 환호한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거침없이 펼쳐나가고 있는 젊은 프로게이머들이 있다.

평소 그들은 어디에서나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순수한 10대 또는 발랄한 20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게임을 접할 때만큼은 이면의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그것은 바로 내면에 감춰져 있던 진취적인 모습, 도전적인 모습의 프로게이머들인 것이다. 강한 승부욕을 불태우는 평범하지 않은 프로 중의 프로들의 모습을 그들은 보여준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스타리그` 현장은 프로게이머들을 응원하는 많은 팬들과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에 매료되어 게이머가 된 열정적인 젊은이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프로게이머`. 비록 필자보다 나이는 어린 선수들이지만 필자에게 보석 같은 삶의 교훈을 주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꿈을 위해 하루 10시간 이상을 게임에 투자하는 그들. 차가운 승부의 세계에서도 넉넉한 웃음을 잃지 않는 그들. 마우스와 키보드로 자신을 보여주는 그들. 그 젊은 도전과 철학이 있는 곳 `스타리그`. 그들의 신선한 도전이 아름답다.

자신을 사랑하되 항상 객관적인 시각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젊은 스승들에게 우러나는 뜨거운 박수와 감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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