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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의재조명] 헥소니아, 육각형 타일에서 펼쳐지는 부족전쟁

작성일 : 2019.04.12

 

최근 몇 년간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매출 순위 최상위권은 대작 MMORPG 혹은 이전부터 순위권에 오른 게임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되고 혹은 이전부터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지만 고정된 게임 순위 환경에서는 순위권에 들지 못하는 게임들은 이용자들의 조명을 받기 힘들다.


이런 환경에서 하나의 게임이라도 이용자들에게 재조명시키고자 국내 마켓 매출 순위 100위권 밖에 위치한 한 때 조명 받았던 게임, 작지만 현재의 순위를 이어가는 게임, 유료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차트에 오른 게임 등 다양한 게임들을 여러 시선으로 재조명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인기 게임 장르 중 하나인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은 이용자가 세우는 전략에 따라 게임의 양상이 달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시드마이어의문명’ 시리즈의 경우 타일 형식의 전략시뮬레이션의 대표게임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이번 차트의재조명에서 소개할 토글기어의 ‘헥소니아’도 ‘시드마이어의문명’ 시리즈와 같이 타일 형식의 맵에서 자신의 부족을 성장시키고, 다른 부족을 침략해 최후의 부족이 되는 전략시뮬레이션이다.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다양한 시스템보다는 기술 발전과 전투에 중점을 맞춰 게임의 무게를 가볍게 만들어 시뮬레이션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게임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프렐리아, 한, 아라비스 등 고유의 특징을 가진 부족 중 하나를 선택해 무작위로 생성되는 타일로 만들어진 월드에서 AI와 턴제 기반 경쟁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가되는 부족에 따라 월드의 크기가 달라지며,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해 하위 난이도인 루키에서 상위 난이도 마스터까지 오픈하는 단계별 난이도를 구현했다.


타일로 구성된 월드에서 부족 전쟁을 치룬다 = 게임조선 촬영

이용자는 보유한 골드를 최대한 활용해 경쟁 부족보다 많은 병력과 도시를 보유해야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다. 도시 주위의 자원을 획득하거나 영토를 발전시켜 도시를 레벨업해 추가 보상을 획득하거나 기술을 발전시켜 추가 병과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월드를 탐험 때 유리함을 가져올 수도 있다.

이런 기술연구는 등산, 조개, 과일, 고기, 치즈, 보석 6개의 계열로 나눠져 있으며, 각 계열마다 얻을 수 있는 이득과 병력이 달라진다.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주위의 환경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위의 자원을 보고 기술 연구의 가닥을 잡는 것도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도시의 레벨업, 기술연구를 바탕으로 이용자는 자신의 병력을 이용해 월드를 탐험하게 된다. 월드에 흩어진 빈 도시를 획득해 영토를 넓히고, 유적을 탐험해 추가적인 자원을 획득할 수도 있다. 게임 중 다른 부족을 만나게 되면 전투로 그들을 제압해 월드의 주도권을 가져와야 한다.


기술 연구를 통해 게임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이 과정에서도 이용자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등산 계열의 기술 연구를 통해 자신이 보유한 도시간에 도로를 연결해 병력의 기동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병과에 따른 상성 관계를 파악해 적군을 단순에 제압하는 전략도 구사할 수 있다.

또 각 부족마다 특화된 기술, 유닛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주반 주도권을 가져올 수도 있다. 이외에도 도시를 레벨업하면 자신의 진영을 기반으로 높은 기동성을 가진 강력한 유닛인 가디언도 소환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적의 침략을 방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유 특징을 가진 여러 부족들이 게임 내 등장한다 = 게임조선 촬영

이용자의 전략으로 모든 부족 정복에 성공했다면 이용자의 플레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점수와 별점을 받게 된다. 짧은 턴을 소비하면서도 많은 발전을 이룰수록 점수와 별점이 상승하며, 이용자의 진척도에 따라 추가 부족과 난이도가 오픈 된다. 이외에도 별도로 구입할 수 있는 부족도 존재한다.

‘헥소니아’는 발전과 정복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강조해 턴제 타일 기반 전략시뮬레이션을 개발했다. 이로 인해 기존에 비슷한 장르의 게임을 접해보지 않더라도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과거 전략시뮬레이션에 익숙하지 않거나 관심만 가지고 있던 이용자라면 ‘헥소니아’를 플레이 해보길 추천한다.

추천포인트: 이런 장르가 처음이라면 '헥소니아'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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