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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모바일' 글로벌 시장 정조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검토중

작성일 : 2019.04.02

 


이미지 = 펄어비스 제공

PC MMORPG '검은사막'과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모바일'을 연달아 흥행시키면서 우리나라 대표 게임 개발사로 발돋움한 '펄어비스 (대표 정경인)'가 글로벌 론칭 일환으로 '검은사막모바일'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란, 인터넷 환경만 구축돼 있다면 클라우드, 즉 데이터센터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설치 및 업데이트 없이 즉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디바이스 종류는 물론이고 디바이스 성능이 낮다고 하더라도 고해상도에 높은 프레임을 제공해준다. 

현재 공개된 대표적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구글의 '스타디아(Stadia)'와 인텔-텐센트의 '인스턴트플레이(Instant Play)', 텐센트의 '스타트(Start)' 등이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3월 25일 공식 SNS를 통해 연내 글로벌 론칭 계획 중이라고 공개한 바 있으며, 이것의 일환으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서비스가 도입될 경우 국내 메이저급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첫 도입 사례로 전망되는 부분.
 
펄어비스 관계자 측에 의하면 "상대적으로 모바일 기기의 성능이 낮은 동남아와 러시아, 인도 등에 검은사막모바일의 진출을 목표로 하기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적극 검토 중이며 실제 이미 관련 업체 몇 곳과 비공식 테스트를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해 8월 대만과 홍콩 등에 검은사막모바일의 첫 해외 서비스를 시작, 올 초에는 일본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차세대 엔진을 이용해 개발 중인 '프로젝트K'와 '프로젝트V' 등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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