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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순위] 리니지M, 3월에도 정상...신규 클래스로 이어간다

작성일 : 2019.03.07

 

2019년 3월 1주 ‘게임조선’ 모바일게임순위

봄이 찾아오는 3월이 시작된 가운데, 이전부터 게임조선 모바일게임순위의 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리니지M’ 3월 1주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3월을 맞아 결제 금액이 초기화돼 매출이 상승하는 월초 효과도 이어져 ‘리니지M’ 12세 버전 또한 10위권에 올랐다.

‘붕괴3rd’ 역시 업데이트와 함께 월초 효과로 2월 마지막주보다 15단계 순위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업데이트 내역으로는 새로운 발키리 추가와 함께 체험 스테이지를 오픈, 신규 무기 등이 업데이트 됐다.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 ‘검은사막모바일’도 4단계 순위 상승하면서 3위로 올라섰다. 1주년인 2월 28일 이후 무료 인기 순위가 상승했으며,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에서는 10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 3번째 에피소드 이클립스 업데이트 ‘리니지M’



지난 6일 3번째 에피소드 이클립스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클래스 암흑기사를 추가한 ‘리니지M’이 3월 1주에도 모바일게임순위 1위를 차지했다.

‘리니지M’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클래스인 암흑기사는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PvP에 특화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버프 및 반격, 적의 HP를 식별하는 등 암흑기사만의 스킬들이 게임 내 구현돼 있다.

7일 오후 기준 ‘리니지M’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3월 월초 효과로 12세 버전 또한 13위를 기록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 ‘붕괴3rd’ 업데이트와 월초 효과로 순위 상승



지난 28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발키리 ‘창기사월혼’을 추가한 ‘붕괴3rd’가 3월을 맞이해 월초 효과를 받으며 15단계 순위 상승해 10에 올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창기사월혼’은 리타의 첫 S급 슈트로 ‘은빛의 달’을 조종해 전투를 펼치는 캐릭터이다. 오는 4월 4일까지 ‘짙푸른 달빛’ 체험 스테이지를 통해 ‘창기사월혼’을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신규 무기와 성흔, 코스튬이 추가됐다.

업데이트 이후 ‘붕괴3rd’는 3월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0위권에 올랐으며, 7일 최고 매출 순위 10위를 달성했다.    

◆ 1주년 맞이한 ‘검은사막모바일’ 3위 차지



지난 2월 28일 국내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 ‘검은사막모바일’이 4단계 순위 상승해 3월 1주 모바일게임순위 3위를 차지했다.

1주년을 맞은 ‘검은사막모바일’은 워리어, 레인저, 발키리 계승 클래스 3종을 업데이트 하고 생활 콘텐츠에 편의성을 제공하는 흑정령 모드를 업데이트했다. 이 밖에도 14일까지 60레벨 캐릭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검은사막모바일’은 3월 1주 매출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었지만 인기 게임 순위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10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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