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조이의 신작 모바일RPG '라스트오리진'이 고공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탑 10에 등극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던 라스트오리진이 4일 오후 2시경 갑작스레 검열로 인해 게임앱이 정지됐다. 이로 인해 현재 라스트오리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검색 및 게임내 결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현재 검열 사유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일러스트의 선정성이 주된 이유로 점쳐지고 있다.

라스트오리진 검색 결과 = 게임조선 촬영
스마트조이는 라스트오리진 공식 카페를 통해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검열로 인해 정지됐으며, 구글 측에 항의 및 조치를 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라스트오리진은 발매 당시부터 수위 높은 일러스트 탓에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고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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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