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출시된 '바이오하자드RE: 2'의 추가 DLC(다운로드 콘텐츠)관련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이 DLC에서는 세명의 희생자가 죽지 않았을 경우라는 새로운 스토리를 다루고 있어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캡콤아시아는 28일 '바이오하자드RE: 2' 공식 SNS 페이지를 통해 내달 15일 공개 예정인 추가 DLC '고스트서바이버즈'의 스크린샷 4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크린샷에는 DLC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는 인물 세 명의 모습과 상황을 그려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원작에서는 게임의 진행에 따라 사망하거나 이미 사망한 설정을 가지고 있으나 이번 DLC에서는 '만약 이들이 죽지 않았다면'을 콘셉트로 게임이 진행된다.

각 DLC는 별개의 캐릭터가 생존했다면 겪게될 상황을 그리고 있다. 이용자는 각각 Forgotten Soldier(잊혀진 병사), No Time to Mourn(지금은 슬퍼할 시간이 아니다), Runaway(달아나다)의 타이틀을 선택해 특수부대원, 시장의 딸, 총포상 남자를 플레이하게 된다.

한편 ‘바이오하자드RE: 2’는 공포 장르를 대표하는 ‘바이오하자드2’를 세밀한 표현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바이오하자드1’의 폐쇄된 저택에서 무대를 옮겨 시가지에서 발생한 전염병 사태를 배경으로 한다.

본 작품은 캡콤의 독자적인 RE 엔진으로 제작돼 기존 클래식 서바이벌 호러에 현실적인 시각요소, 사운드, 그리고 새로운 카메라 시점 및 최신 콘솔에 최적화된 컨트롤 방식이 적용돼 호평을 받고 있다. 플레이어는 신참 경찰관으로서 첫 임무수행을 하는 레온 S. 케네디, 그리고 좀비들에게 감염된 현장에서 오빠를 찾아나선 대학생 클레어 레드필드의 시점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바이오하자드RE: 2’ PS4, XBOX ONE, PC버전의 심의등급은 청소년 이용불가다.
[심정선 기자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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