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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결승에 오른 두 팀의 전력은?

작성일 : 2019.01.16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액션 게임, ‘오버워치’의 e스포츠 대회인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이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3가 9주간의 일정 끝에 러너웨이(Runaway)와 엘리먼트 미스틱(Element Mystic)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의 우승 팀이며 오랫동안 자리매김해온 러너웨이는 지난 1월 12일에 진행된 4강전에서 WGS 아마먼트(WGS ARMAMENT)를 상태로 3:0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규시즌부터 플레이오프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전승을 거두며 게임단의 명예를 지켰다. WGS 아마먼트와의 4강전에서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유지한 러너웨이는 ‘HEESU’ 정희수의 전략적인 둠피스트 운용으로 활약을 펼쳤으며, HEESU는 승자 인터뷰에서 ‘SP9RK1E’ 김영한과의 둠피스트 대결을 기대하고 있다며 언급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컨텐더스 시즌 1부터 지금까지 조 1위를 자리를 놓치지 않은 팀인 엘리먼트 미스틱은 앞선 두 시즌에서 플레이오프에서 결승전 진출 코앞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컨텐더스 시즌 3 플레이오프에서 스톰퀘이크(StormQuake)를 상대로 3:0으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양 팀은 이번 시즌에 서로 다른 조에 속해, 정규 시즌 경기에서는 겨뤄볼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지만, 엘리먼트 미스틱에게는 시즌 개막 직전 10월 열린 공개 스크림(연습 경기)에서 팀 진용을 갓 완성한 러너웨이를 상대로 5:0 승을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사상 첫 무패 우승을 노리고 있는 러너웨이가 현재 진행형이다.

우승의 향방을 가를 결승전은 오는 1월 19일 오후 2시, 부산 MBC 드림홀(구 부산 MBC 삼주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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