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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레볼루션, 전략의 승리! 낮은 전투력 뒤집고 아덴성 차지한 파멸 혈맹

작성일 : 2019.01.14

 


아덴성을 차지한 그레시아R1의 파멸 혈맹 = 게임조선 촬영

그레시아R1서버의 파멸 혈맹이 아덴성을 처음으로 차지한 최강의 혈맹 타이틀을 손에 거머쥐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이 서비스하고 있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은 1월 12일 아덴성혈전 프리시즌 최종 라운드인 성물 각인전을 진행했다.

캐리비안해적 혈맹 측에 워낙 압도적인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독주가 예상되었고 파멸과 스파르타의 연합전선이 구축되어도 결국엔 순수 전투력에서 스파르타가 앞서고 있기에 공동전선이 와해되면 파멸이 토사구팽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으나 실제 결과는 전혀 달랐다.

시작하자마자 각 혈맹은 불, 물, 바람의 제단 각인을 사이좋게 나눠가졌다. 이후 성물에 주어진 약 100초의 각인 대기시간 때문에 캐리비안의해적과 스파르타는 본격적인 힘싸움에 들어갔지만 파멸 혈맹은 이 때 불필요한 교전을 피하고 재빠르게 각인실에 유격조를 투입하여 성물 주변에 전선을 구축하는데 성공한다.


대기시간이 지나자마자 각인을 진행하는 것을 보고 다른 혈맹들은 크게 당황했다 = Hyeon튜브 영상 캡처 

뒤늦게 파멸이 각인실을 점령한 사실을 깨달은 두 혈맹은 서로 힘싸움을 계속하면서도 각인실과 파멸 혈맹의 공성 기지 측으로 인원을 나눠 각인을 저지하려 했으나 결국에 파멸은 이를 모두 막아내면서 4분만에 전쟁을 종결 짓고 아덴성의 주인이 됐다.

파멸은 결승 진출 3개 혈맹 중 표기 전투력이 가장 낮았음에도 동맹의 지원 없이 순수하게 혈맹의 힘만으로 3라운드에 진출할만큼 단합력과 개인의 능력이 뛰어났다는 점을 잘 살린 전략적인 선택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파멸은 현재 아덴성을 어둠의 성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아덴 성혈전까지 큰 혜택을 누리게 된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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