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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장정우 기자] 1월 2주 게임업계에서는 신년을 맞아 여러 게임사들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라이엇게임즈는 2019년 LCK 스프링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으며, 캡콤은 11년만의 넘버링 타이틀인 ‘데빌메이크라이5’의 미디어데이를 개최해 국내에 게임을 소개했습니다.
먼저 2019년 라이엇게임즈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자체 방송 제작 및 리그 운영을 맡은 만큼 팬들에게 대회 운영과 방송 계획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가장 큰 변경점은 리그 일정입니다. 지난해 주 5일 동안 화, 수, 목, 토, 일요일에 진행됐던 것에 비해 올해는 라운드1에서는 수, 목, 금, 토, 일 진행한 후 라운드2부터는 4일로 줄어든 목, 금, 토, 일로 진행됩니다.
중계 방송 플랫폼은 국내의 경우 SBS 아프리카TV 채널, 네이버, 아프리카TV, 페이스북 게이밍으로 확정됐습니다. 현재 확정된 플랫폼 외에도 추후 플랫폼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경기가 진행되는 롤파크의 LCK 아레나는 e스포츠 경기장에 방송 인프라를 갖추고 로보틱캠과 무인카메라를 포함 총 30대의 카메라를 운용해 팬들에게 만족스러운 영상을 송출할 계획입니다.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도 훌륭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휘도 LED 화면과 프로젝터, 서라운드 입체 음향 시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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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스타일리시 액션으로 알려진 바 있는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의 신작도 국내 소개됐습니다.
이번 작품은 ‘데빌메이크라이4’ 이후 11년만에 선보이는 정식 넘버링 타이들입니다. 레드 그레이브 시티가 무대이며, 마계의 나무가 자라나 사람들을 공격하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주인공인 네로와 단테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 V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주인공 중 하나인 네로는 새로운 무기인 데빌브레이커를 사용해 전투를 펼치게 됩니다. 게임 내 고유의 특징을 가진 데빌브레이커가 등장하며 하나가 파괴될 때까지 교환하지 못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활용해 각종 전략을 펼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을 활용한 신규 시스템인 셰어드 싱글 플레이도 추가됐습니다. 셰어드 싱글 플레이는 2가지로 제공됩니다. 하나의 방법은 이용자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주위에 실시간 매칭으로 다른 캐릭터를 사용하는 이용자의 플레이 모습 혹은 기존의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이며,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는 방식의 셰어드 싱글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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