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 넷마블 제공
지난 31일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레볼루션) 공식 포럼을 통해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이번 개발자노트에서는 유저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직업 밸런스나 비무, 무게 시스템, 던전 콘텐츠 등은 물론 오는 8일 진행될 업데이트의 소식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뤘다.
직업 밸런스 부분에서는 기공사와 역사, 권사가 중심이 됐다. 기공사의 경우 기존 폭열신장 1초식의 피해증가량이 표기와 다르게 진행되던 부분, 얼음꽃이 조작 가능한 상태에서 무적을 받는 현상 등이 수정될 예정이며, 반대로 얼음꽃을 아군에게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사용 시간이 늘어날 전망이다.
역사는 지진 무공에 상태이상 저항 추가, 광천부 무공에 피해 감소율 등을 추가해 광역 탱커로서의 역할을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반대로 권사의 경우 장판 스킬이 없어 타 직업에 비해 사냥 효율이 떨어지는 면이 있어 붕권과 폭권을 광역기로 변경할 예정이다.

광역기로 변경되는 붕권 = 게임조선 촬영
이외에도 검사의 모션 스킵이나 무공 초식, 장비옵션, 수호령 특수 옵션 등 다양한 무공의 연계기 조정이 이뤄진다.
무게 시스템도 피드백이 진행됐다. 현재 무게 시스템은 비교적 빨리 무게가 꽉차 원래 의도와 다르게 사냥을 방해하는 요소로 인식이 됐다. 이때문에 은화로 구매할 수 있는 무게 증가권이 50레벨, 150레벨에 추가되는 등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현재 4개의 무게 증가권이 있다. = 게임조선 촬영
이외에도 던전 콘텐츠나, 비무 콘텐츠, 세력 밸런스 등에 대한 의견도 다수 이뤄졌다. 프리 시즌을 마친 비무에서는 비무 포인트의 상향 조정과 보상 제공 등의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며, 던전 콘텐츠는 입장권 획득 방법이 추가되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진영 밸런스의 경우 약세 세력에게는 성장의 기틀 마련을, 강세 세력에게는 금전적, 명예적 혜택을 더 줄수 있는 방안이 추가된다.

현재 던전입장은 상점과 잡화상인을 통해 구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한편, 이러한 업데이트에 앞서 오는 1월 8일 은화와 경험치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은화&경험치 일일 던전 2종과 더 많은 경험치, 상위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상위 분쟁 지역도 나올 예정이다. 이외에도 창고의 아이템을 포인트로 바꿔 성장에 필요한 재료나 수호령으로 바꿀 수 있는 시스템, 보패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재료 등도 함께 업데이트 될 계획이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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