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 넷마블 제공
[게임조선=이정규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20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MMORPG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레볼루션)'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사전에 개발자 노트를 통해 공개했던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거래소 추가다. 거래소는 거래 가능 아이템을 구매 및 판매할 수 있는 기능으로, 아이템 거래를 위해서는 '흑신석'이 필요하다. 흑신석은 거래소 전용 재화이며, 거래소 외에 상점 거래 중 푸른 신석이 부족할 경우 흑신석을 대체품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튜토리얼만 진행할 수 있었던 거래소가 드디어 오픈했다. = 게임조선 촬영
흑신석은 오늘 업데이트로 추가된 '월드보스'나 비무, 던전 및 레이드 업적, NPC를 통한 교환으로 습득할 수 있다. 단, NPC와의 교환을 위해서는 메인 퀘스트 '스스로 갇힌 여인(3막 5장)'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한다.
장비 손상 복구 기능도 추가됐다. 장비 손상 복구를 위해서는 복구할 아이템 -3강 이상의 같은 등급 및 부위의 재료 아이템이 필요하다.
단, 복구는 재료로 사용하는 아이템의 강화 단계에 따라 확률이 조정되며, 손상 복구 성공 시 내구도가 0인 상태로 복구된다. 반대로 복구 실패 시 재료로 사용된 장비는 사라지며, 내구도는 복구되지 않는다. 하지만 손상 복구를 시도했던 장비는 그대로 남아 다시 다른 재료로 손상 복구를 시도할 수 있다.

재료 아이템의 강화 등급에 따라 성공 확률이 달라진다. = 게임조선 촬영
앞서 흑신석에서 언급했던 월드보스도 추가된다. 필드보스보다 더욱 강력한 존재로 매일 오후 12시 30분과 오후 10시에 등장하며 10분간 진행된다. 10분간 가한 자신의 데미지와 받은 피해량으로 보상이 결정된다. 일반 필드에서 진행되는 필드 보스와 다르게 월드보스 등장 시 월드보스 입장 전용 아이콘이 노출되며 이를 터치해 입장할 수 있다.
막 별 월드보스가 따로 존재하며 1막에는 '휘비적', 2막에는 '학살자 살골', 3막에는 '암흑신시', 4막에는 '가부자'가 등장한다. 월드보스 처치 시 참여한 모두가 추가점수를 받을 수 있으며, 월드 보스 등장 후 7분 이내에 잡을 경우 2배의 추가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각 막별로 월드보스가 등장한다. = 게임조선 촬영
신규 콘텐츠와는 별개로 직업밸런스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밸런스 업데이트에서는 역사의 필살자세 시 발동되는 두번째 평타 '파괴'를 제외한 모든 직업이 상향 조치됐다. 그뿐 아니라 일부 네임드 몬스터의 밸런스가 함께 수정되기도 했다.
또한, 각 막별로 등장하던 수행 퀘스트 미션에서 '전투력 달성' 부분이 몬스터 처치로 변경되면서 과금을 하지 않는 유저들도 쉽게 돌파할 수 있도록 조정됐다. 이외에도 각종 시스템 개선 및 버그 수정 등도 함꼐 이뤄졌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콘텐츠 업데이트 외에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루돌프 이벤트와 상점 신규 패키지 추가 등도 함께 이뤄졌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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