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조선 = 심정선 기자] 12월 둘째 주는 다양한 유저 대상 이벤트들이 열리며 축제로 가득한 겨울이 다가왔음을 알렸습니다.
먼저 에픽게임즈코리아는 15일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화정체육관에서 10억 원의 기부금이 걸린 자선 기부 매치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을 개최했는데요.
'포트나이트'의 국내 첫 대규모 e스포츠 행사인 만큼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한파에도 불구하고 약 5000명의 관람객이 찾아왔습니다. 1부 경기에서는 글로벌 탑 랭커와 BJ 악어와 선발전을 통과한 유저들로 이뤄진 대표팀이 e스포츠 실력자들이 맞붙는 생존전이 진행됐습니다.
2부에서는 홍진호, 이제동 등의 e스포츠 레전드, 국민타자 이승엽을 포함한 스포츠 스타, B1A4 공찬, 우주소녀 루다 등 정상급 연예인들로 구성된 셀럽들이 참여한 듀오 기부 매치가 열려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쇼미더머니777에서 1, 2위를 차지한 래퍼 나플라와 루피, 시스타 출신의 효린과 걸그룹 AOA 등이 펼치는 축하 공연도 진행돼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컴투스는 오는 내년 1월8일 국내 출시 예정인 샌드박스 플랫폼 ‘댄스빌’ 쇼케이스 ‘댄스빌: 프라이데이 나이트’를 지난 14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댄스빌’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아이돌 위너의 축하무대와 함께 개발자의 게임 소개 및 시연이 이뤄져 많은 이용자들이 현장을 찾기도 했습니다.
‘댄스빌’은 이용자가 자신의 아바타를 활용해 직접 음악과 춤을 자유롭게 제작하는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캐릭터의 관절과 프레임을 조절해 수 많은 동작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음악 작곡 및 편곡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게임 소개와 토크쇼 끝에 마지막 순서로 YG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위너가 무대에 오르자 환호가 끊이질 않았는데요.. ‘댄스빌’과의 협업으로 게임 속에 위너의 음원 및 캐릭터, 목소리 의상들이 콘텐츠로 제공될 예정이라 유저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만 개발사 레이아크는 15일 레이아크 카니발 – 레이아크콘 2018(이하 레이아크콘 2018)’을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AI 나이트 클럽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이아크 굿즈 판매전 및 신작 시연존이 마련돼 게임 팬들의 눈길을 끌었고 본 행사에서 레이아크 게임 음악을 활용한 디제잉 퍼포먼스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게임 업데이트 내용과 내년 출시작들의 최신 정보를 공유했는데요.
레이아크는 오는 1월 12일 새로운 스토리와 캐릭터가 추가되는 ‘사이터스2’의 2.0 패치, 2019년 공개되는 ‘스도리카’의 시즌2 업데이트 ‘스도리카-미라지-(Sdorica-Mirage-)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레이아크콘 2017에서 처음 공개된 ‘프로젝트MO’가 ‘MO:아스트레이(MO:Astray)로 재 명명돼 PC와 콘솔버전으로 2019년 출시될 예정임이 전해졌고 레이아크의 첫 게임 ‘사이터스’를 새롭게 재구성한 닌텐도스위치 타이틀 ‘사이터스알파’는 2019년 상반기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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