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조선 = 심정선 기자] 13일 게임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펄어비스가 LA 공항 인근 맨하탄 비치에 북미 지사를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지사는 전 카카오게임즈 북미지사 법인장을 역임한 진정희 이사가 담당한다.
회사 측은 '검은사막온라인', '검은사막모바일' 등의 타이틀 해외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지사 설립의 필요성이 이전부터 대두돼왔다고 설명햇다.
이전 펄어비스는 'EVE온라인' 개발사 CCP게임즈를 2524억 원에 인수하고 자회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현지 법인 펄어비스 아이슬란드에 CCP게임즈 지분을 양도하기도 해, 이번 지사 설립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서구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북미 지사(맨해튼 비치 사무소)는 펄어비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 및 서구권 시장의 자체 서비스를 위해 매우 중요한 지역 사무소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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