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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실리안 지령서' 어뷰징 강경 대응…영구정지 처분

 




[게임조선 = 심정선 기자] 스마일게이트RPG가 '로스트아크'에서 어뷰징 행위를 한 이용자에 대해 닉네임 공개를 비롯한 영구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단호한 대응에 나섰다. 회사 측은 이후에도 부당이득에 대해 강경 대응을 이어나갈 것임을 밝혔다.

스마일게이트RPG는 13일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리안의 지령서 관련 어뷰징 조치 안내'를 공지했다. 

공지는 지난 12일 정기점검 후 일부 불안정한 접속 환경의 일부 캐릭터에서 '실리안의 지령서'가 소모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났고 이를 악용한 어뷰져에 대한 조치를 안내하고 있다. 이 오류는 현재 원인을 파악해 수정된 상태다.

'실리안의 지령서'는 타워오브쉐도우 큐브, 플레티넘 필드 등의 모드를 플레이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이다. 각 모드 클리어 시 일반 필드에서는 얻기 힘든 아이템을 수월히 수급할 수 있어 매일 지급되는 양을 소모하고도 유료 재화로 추가 구매해 입장하기도 하는 인기 아이템이다.



스마일게이트RPG 측은 '실리안의 지령서' 소모 없이 콘텐츠에 입장한 횟수 만큼 '실리안의 지령서' 차감 조치를 취했으며, 보유한 수량이 부족한 경우 음수(마이너스) 적용했다. 

또한 지령서 보유 수량 보다 10회 이상 모드에 진입한 반복 이용 캐릭터를 대상으로 초과 횟수 3회당 1일씩 최대 20일의 이용제한 처분과 20일 이상 대상자(60회 이상)의 영구 이용 제한 처분을 집행했다. 이 조치가 취해진 총 캐릭터 수는 1289명이며 차감된 '실리안의 지령서'는 총 1만4023개다.

스마일게이트RPG 관계자는 "의도치않게 발생한 상황이라도 반복적 이용으로 부당 이익을 획득할 경우 이용제한 조치가 적용될 수 있으니 절대로 악용하지 말기를 부탁드린다"며 "더 나은 환경에서 공정하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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