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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순위] 12월 1주, '파판14' 4주만에 순위권 진입

 

 

[게임조선 = 심정선 기자] 게임조선에서 집계한 12월 1주차 온라인게임 순위에서는 '파이널판타지14'의 약진이 눈에 띈다. 4주만에 순위권 안으로 점프해 들어온 것.


11월 1주 20위권을 유지하고 있던 '파이널판타지14'는 신규 시나리오 업데이트에도 순위가 그대로였지만, 극강 난이도의 신규 레이드 추가로 다시 한 번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파판14, 승부욕 자극 '초고난도 레이드'로 4주 만에 순위권

 

 

지난 10월 말 V4.0 '스톰블러드'의 마지막 스토리가 담긴 메인 시나리오 업데이트 '월하의 꽃'을 진행했음에도 큰 순위 반등이 없었던 '파이널판타지14'가 4주만에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순위의 반등을 이끈 것은 '초고난도 임무'로 명명된 신규 레이드 '절 알테마 웨폰 파괴작전'으로, 새로운 도전 거리를 만들어 기존 사용자들의 접속을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레이드 타임어택 콘텐츠도 힘을 보탰다. 가장 빠르게 레이드를 클리어한 파티에게 추가 보상을 제공함으로서 경쟁 요소를 추가한 것. 반복적인 도전도 가능하기에 기존 '빛의 전사'들을 성공적으로 자극했다는 평가다.

 

한편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11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크리스탈샵에서 누적 9만9000원 이상을 구매할 경우 2019년 '파이널판타지14' 공식 캘린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이용권을 포함해 크리스탈샵에서 구매한 모든 상품의 누적 금액 달성 시 캘린더를 지급하며, 누적 금액이 9만9000원을 초과해도 캘린더는 1개만 증정된다.


◆ 로스트아크, 1위 '롤' 1점 차 추격…연말 시즌이 승부수

 


스마일게이트RPG의 '로스트아크'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2위를 차지했다. 1위인 '배틀그라운드'에 대비 단 1점 차이를 기록해 지난주 대비 격차를 더욱 좁혔다.


이 같은 점수 상승은 지속적인 서버 증축 및 서버 접속 인원을 확대를 통해 대기열 문제를 해결함에 더불어, 오류의 빠른 수정과 피드백 등 유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긴 접속 대기 시간으로 게임 플레이를 포기했던 유저들이 돌아왔고, 모범적인 운영을 통해 신뢰가 형성된 유저들과 합쳐서 총 이용자 상승에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로스트아크'와 '리그오브레전드'의 순위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분석된다. 오픈 기념 이벤트인 출석 체크 이벤트를 완료한 이용자들이 다음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데다, MMORPG 장르의 전통적 대목인 연말 시즌이 도래했기 때문. 연말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신규 상품 등이 출시될 것으로 보여, 이후의 경쟁 또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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